1988년 내한한 브룩실즈와 당대 최고의 인기 그룹 소방차
브룩실즈가 위 사진에서는 촌스럽게 나왔지만...
당시 한국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여신의 자태를 뽐냈습니다.
최근 모습들.... 한때 거인병(?)에 걸려서 목숨까지 위협받았다고 하죠.
투병하는 모습이 TV에 나와서 안타깝더만 지금은 괜찮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