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을 보면 음... 모랄까??... 꼴리진않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말.... 마음이설례입니다...ㅋㅋㅋ 여러분도 그렇죠?한달전에 꿈속에서 이처자가 저보고 "사랑해.."하곤 저를 꼭안아주었습니다...
강변노을진 벤츠에앉아서...그리고 눈이 마주쳤죠... 그런데 갑자기...... "일어나~!!밥먹어야지~!!!!!일어나~!!밥먹어..~!!!"
엄마의 부름때문에 달콤한꿈에서 깨어나 눈물을 흘렸답니다... 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