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한케이블에서... 아이돌로써 연습생부터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사는지 잘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이분이 나왔드라구요.... 갑자기 회사에 부도가나서... 회사가 망해서 없어지면서 같이 없어졌는데... 막막했다구...

그리구... 세븐틴인가??? 강성훈???젝스키스맴버중한명이랑... 키스신잇었는데... 장난아니었다구하더군요...

막막하던시절에 자연스럽게 직업상... 어렸을때부터...이쁜옷들을 많이 입어왔구... 트렌드같은걸 자연스럽게익혀서...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었다구하더군요... 아이돌들나올때마다.. 자신의 힘들었던... 아이돌연습생시절...을 떠올리며...

언젠가 좋은기회가되면... 다시한번 기회를 잡을수있으면 좋겟다구하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쇼핑몰사장이니깐..

이거열심히한다구... 그리구.. 과거 악동클럽의 맴버... 양치환씨도... 공익근무하면서 학원강사로... 뮤지션으로써 꿈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더군요... 아침부터 훈훈하고 그럽니다... 꿈꾸는건 쉽지만...꿈을이루는건 아주힘들죠... 작은꿈이건 큰꿈이건... 저 진짜 내일 군대갑니다... 306보충대로... 해병수색대가고싶었는데... 자꾸늦어지면 않되서... 재도전못해보구... 육군운전병중복지원햇는데... 육군은 되서... 군생활열심히하구 올께요...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