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하면 소녀시대의 유리를 떠올리지요..
오래전.. 아주 오래전 빵속의 핑클의 캐리커쳐한 스티커가 생각나네요..
그 스티커가 아직도 저의 어쿠스틱 기타에 붙어 있다는..;
너무 오래되서 잘 띠어지지도 않고.. 몇개를 띠었는데.. 더 흉직하게 되어서..
그냥 방치해두고 있죠.. 너무 오래된.. 중3시절 독학하던 기타인데..
문득 유일하게 남은 유리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