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에 키는 182라는데 들리는 소문에는 그것보다 작다고 하더라...

아무튼 윗 사진이 소지섭의 중학교 졸업사진이다. 옆에는 미사때쯤 사진인거 같다.

그는 180정도의 키지만 놀랄정도로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친다.

언제쩍 사진인지 모르겠지만, 옆에 송선미보다도 더 작아보이는 얼굴이다..ㅡㅡ

거기다 몸도 좋다. 수구선수 출신 답다.

솔직히 소지섭을 처음 봣을때, 좀 이상하게 생겼다 생각했다.

그런 소지섭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건, 조인성과 하지원 때문에본 발리에서 생긴일 에서였다.

 약간 찌뿌린 얼굴은 매력적이었다. 발리에서 생긴일이 처음 방영했을때 조인성에게 집중되었던 포커스는 점차 소지섭에게 넘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박을 터트린, 또 하나의 드라마... 미사

 차무혁이었던가?? 입양되어간 남자 역을 맡았는데, 암튼... 이 드라마덕에 소지섭의 인기는 최 정점을 맞이 했고,

그리고 공익을 갔다.

마포구청에 있었는데, 마포구청이 마비될 정도였다니...음...

소집해제후 영화는 영화다. 라는 영화에서 다시 간지 포스 보여주시면서 나타 나셨다.

 남녀 커플끼리 보지 말란 이야기가 돌정도로 소지섭의 간지는 영화속에서 폭발해 주셨다...

그리고 지금은 한지민과 호흡을 맞추고있는 카인과 아벨..

여성팬을 위한 서비스 컷이란다...

어떨때는 자상한모습과 어떨때는 간지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소지섭...

여성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아버리는 그의 간지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