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황제. 그리고 그 황제가 정점에 있을 당시 만든 걸작 중의 걸작 Kind Of Blue! 만약 무인도에 단 한 장의 재즈 앨범만 가지고 가라고 하면 나는 주저 없이 Kind Of Blue를 선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