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빠르망` 이 한편의 영화로 내가 가장 좋아 하는 외국여배우가 되버린
모니카 벨루치
서양인 에게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지적이면서 우수에찬듯한 저 눈을 보노라면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 거기다 연기력도 뛰어나 여러 장르의 영화에서 매 춘 녀,
강 간 당하는여자, 마녀, 등 참 다양한 역활들을 무리없이 소화 해냈다
`라빠르망` 중에서...
`늑대의후예들` 중 매춘부 실비아역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전설 중 거울여왕....
그리고 그녀 남편인 프랑스 남자배우 뱅상 카셀
그들 부부사이에서 태어난 딸..
어린 나이임에도 벌써 부터 미모가 후 ㄷㄷㄷㄷ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