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콜릿 나와서 열창하는 모습이 참.....
좋기도 하고 뭔가 씁쓸....
그리고 마지막쯤에 발라드 '소나기' 부를땐
감회에 찬 모습도;;
근데 어제
거의 무슨 콘서트 수준;;
정말 재밌을꺼 같음 그런데 가보면
한번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