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제3회
2009년 일본 여성들이 "제일 닮고 싶은 얼굴"
마쯔시마 나나코(松嶋 菜菜子) : 1위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3번째가 되는
"여성이 선택한 닮고 싶은 얼굴 랭킹"(ORICON STYLE 통계)
올해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활약한 수 많은 여배우가 있었으나
이 가운데 톱으로 선출된 것은 "마쯔시마 나나코"였다.
동세대로부터 "결혼.출산을 거쳐 나이가 들어도 그녀와 같이 되고 싶다."라는
동경의 목소리는 물론
"투명감있는 인상의 느낌이 무척 좋다." 등
폭넓은 층으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07년 제1회 때는
澤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 上)와 新垣結衣(아라가끼 유이, 下)가 공동으로
2008년 제2회 때는
시바사키 코우(柴さき コウ)가
각각 그 해를 상징하는 인물이 뽑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