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속 이다해의 곱게 화장한 얼굴....
도망치면서도 새하얀 소복..
선녀가 따로 없던데....
솔직히 추노 보면서 이다해때문에 좀 깰때가 한두번이 아님....
장혁이 사랑한 첫사랑이라서 이미지 지켜주는건가요~ ^^
여명의 눈동자 나왔던 채시라 VS 지금 추노 나오는 이다해 전격 비교-
피난가다가 도망가는 위안부로 나왔던 채시라-
저때 나이 24살
그리고 지금 추노에 나오는 이다해
남장하고 도망가던 장면
남장....... 맞나..?
이다해 노비시절
손은 빨개도
매니큐어도 바르고...
얼굴은 풀메이크업~ ^^
추노 재밌는데
솔직히 이다해 나오는 장면에선 리얼리티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