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일본 최고 미인은
동경 조오지 대학생(上智)인 하야시 미나(林 史乃, 23세)가 뽑혔습니다.
25일 동경 신주꾸 게이오플라자(新宿 京王 Plaza) 호텔에서 열린
"2010 미스일본 그랑프리 결정 콘테스트"에서
3,663명의 경쟁자 가운데서 "제42대 그랑프리"로 뽑혔습니다.
카카와 현(香川) 출신으로
취직활동은 하지 않고 동 콘테스트에 전념했다고 하네요..
그랑프리 발표 순간
5살 무렵부터
"로마의 휴일" 오드리 헵번의 영향을 받아 의식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제42대 그랑프리 수상
그녀에게는 미스월드 대회 출전권과
상금 100만엔 그리고 세계여행권이 주어졌네요~
출처 : 야후 - cooffee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