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에 관한것 (고등학교때 다니엘 아만드 리, 졸업장엔 다니엘 선웅리, 상장에는 다니엘 아만드리.. 그리고 이선웅 // 졸업장과 상장에 적힌 이름들이 타블로 본인이 맞는지 )
2. 국적에 관한것 (조선일보 기사에선 한국이라고 뜸,위키백과 캐나다인, 소속사 측에서 정보주는 네이버 프로필 국적표시 無) 그리고 확실한 출생지. 인도네시아,한국
3. 국제 고등학교(외국인) 최우수 수석 졸업 증명서 , 고등학교 선생님 추천서 공개(서울 국제고등학교측에선 선생님 추천서도 없었다고 함. 서울 국제고등학교도 어떻게 스탠포드 갔는지 모름.)
4. 초등학교 구구단 못외워 2년가량 쉬고 캐나다 중학교,고등학교 퇴학후 국제고등학교에서 F학점을 맞긴했으나 그 충격으로 마지막에 공부에 몰두해 최우수 수석 조기졸업후 SAT와 GPA없이 시와 희곡으로만 하버드대와 스탠포드대 동
시합격했던 입학 과정 (스탠포드는 특별전형으로 학생을 받은 역사가 없으며 위성미,우즈도 SAT 보고 대학 들어갔습니다)
5. 첼시와 같은해 졸업했다고 했지만 타블로는 2002년 3월 석사 조기졸업 (첼시는 2001년 6월 졸업)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300245 첼시와 같은해 졸업했다는 인터뷰 기사.
미국의 모든 대학은 졸업시즌이 6월입니다. 스탠포드 포함이죠
혼자서 3월달에 졸업을 했다면 졸업사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찍었을까요?
6.스탠포드대 3년 6개월만에 수석 조기졸업했던 성적증명서, 학사,석사증 공개.
학석사를 동시에 할수있는 스탠포드의 유일한 과정은 co-terminal 과정입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확인할수 있는 스탠포드 홈페이지의 coterm 과정을 읽어보면
"석사과정을 준비하는 학부생의 빠른 학업성취를 지원한다"라는 목적 하에
첫 12학기(3년?)을 평점 4.0(4.3만점)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이수시
담당교수의 심사 아래 학석사 동시 이수 자격을 부여, 4학년부터는
학석사 과정을 동시에 밟을수 있도록 한다가 핵심입니다.
타블로가 3년 6개월만에 졸업을 한것이 사실이라면, 3년동안 정상적인 학부과정을 밟고 6개월동안 학부 나머지와 석사를 전부 완료했다는 거겠죠. 그럼 6개월동안 석사를 전부 완료했다는건데 담당교수 토비아스 울프씨가 타블로씨를 기억하지
못하고 3년 6개월만에 학사,석사가 불가능하다는 발언은 논외로 치더라도 저 교과 진도과정이 물리적으로 가능합니까?
아무리 많은 과목을 한학기에 중복해서 듣더라도 진도과정이 있는 과목은 동시에 들을수가 없죠
예를들어서 cad101을 당학기에 들으면 다음학기에 cad201을 수료해야 전공과목 이수가 된다는 겁니다
교수가 월요일에만 진행하는 수업을 타블로씨만을 위해서 월화수목금 특별강의를 해주었다는 소릴까요?
하지만 타블로는 2001년 3월 학사졸업. 그리고 1년만에 2002년 3월 석사를 땃다고 주장하다가 뒤늦게 cnn 인터뷰에서 6개월만에 코스 과부화해서 석사를 땃다고 주장합니다. (무릎팍도사에선 스탠포드 자퇴하러갔는데 이상하게 많은 학점이 있어서 조기 졸업이라고 주장)해명이 필요합니다.
http://edition.cnn.com/video/#/video/international/2010/04/22/talkasia.epik.high.cnn
위 주소는 cnn 인터뷰 주소. 11:16부분을 보면 안잘리 나오가 3년 과정을 어떻게 6개월만에 땃냐고 주장하니까. 머뭇거리면서 코스 과부화했다고하자. 여자가 웃습는다..
7.무릎팍도사에선 엄마도 모르는 조기졸업이라고했지만 타블로 엄마 인터뷰에 나온 졸업식에 관한 일화.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200909041113231 타블로 엄마 인터뷰 기사내용.
8.스탠포드 시절 대학 여교수와 사귀면서 그 과목을 공부 안했는데 A+ 맞은 일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022502 야심만만에서 저도 본 기억이 있고, 이건 그 기사 내용입니다. 하지만 타블로가 스탠포드 다니던 시절엔 A+에 관한 성적이 없습니다.
http://studentaffairs.stanford.edu/registrar/students/grading-chron
바로 위에 적힌 주소로 들어가 보면 스탠포드 대학의 현재의 grading system 뿐만 아니라 과거의 시스템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스탠포드에서도 A+,A,A- 이런 것이 없다가 95년 가을 학기 부터 +, -가 스탠포드 대학에 도입이 되었네요.
거기다 학점의 만점은 4.3입니다. 그리고 타블로는 본인이 직접한 인터뷰에서 4.0 만점에 4.0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했구요. 경제야놀자에서도 4.0만점에 만점이라고했죠. 해명이 필요합니다.
9.첼시 클린턴을 테러했는데 보디가드들이 타블로를 찾아 다녔지만 찾지 못해 스탠포드 퇴학 위기 모면한 일화.
이건 상상플러스에서 타블로 본인이 직접 말함. 저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기사들은 현재 찾기 힘들군요.
10.스탠포드 다니엘 선웅리 프로필에 2005년 LCN 입사 했다는 내용.(다니엘 선웅리는 타블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의혹)
또 2001년 석사, 2002년 학사 잘못 표기 된점. 그리고 학력 인정 증거라며 LCN 내용만 가려져있고 퍼진점. 졸업생이 아니라도 가입이 가능한점.
11.최근 뜬 조선일보 '타블로 학력위조설이 위조'란 기사에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스탠포드 졸업사진이라고 올라온 점. (기자가 스탠포드대 직접 취재하지않고, 이메일로만 조사했는데 뜬금없이 올라옴. 소속사에서 자료줬을 가능성있음)
http://cafe.naver.com/whathero/379
위 주소 참고 바랍니다.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해명글입니다.
12. 합성 논란이 되고 있는 스탠포드 졸업사진에 대한 해명..
밑에 사진은 무릎팍 도사에서 뒤늦게 공개한 새로운 스탠포드 사진.
후드를 자세히 보시면 색칠한 느낌도 듭니다. 다른 스탠포드 졸업생 후드와 비교해봐도 후드는 목에 걸치는겁니다.
그런데 너무 정교하게 되어있습니다.
사진에는 우리가 흔히 아웃 포커싱이라고 브르는 배경흐려짐 현상이 있습니다. 조리개를 개방할 수록 배경이 흐려지는 현상이 심해지고 조리개를 조일 수록 배경흐려짐이 덜 해집니다. 이 사진은 플래시를 사용하여 찍은 걸로 생각되므로 조리개 16정도 될 겁니다. 그래서 뒤의 비디오 아저씨도 많이 뭉개지지 않았죠.
그런데 이상한 점은 피사체의 가장 중심인 타블로의 모자가 제일 뒤의 창문과 비슷할 정도로 뭉개져 있습니다.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분에 카메라로부터의 거리가 얼굴과 거의일치하는 졸업모자는 촛점범위에 있기 때문에 사각이 선명하게 나와야 합니다. 모자색은 배경에 뭍혀서 검게 나올수 있지만 외괏선은 분명하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잘 보시면 뒤의 비디오 아저씨의 바지 외괏선보다 훨씬 뭉개져 보입니다.
모자의 이마라인은 선명하게 찍혔죠. 사진을 잘 아시는 분들은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확대해서 보다가 어색해 보이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타블로 엄마의 외곽라인을 따라 밝은 선들이 보입니다.
좀 더 확대해 본 그림입니다. 포토샵에서 어떤 대상의 외곽선을 따낸다음 외곽을 부드럽게 만들려고 anti-alias 를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과 비슷합니다. 원본의 배경색이 외곽선을 따라 묻어나는 거죠
아래 예를 든 배경속 흰옷 아저씨의 엣지처럼 부드럽지가 않고 픽셀 연결이 많이 딱딱하고 어색합니다
흰 옷입은 아져씨 다리부분 확대입니다. 외곽선과 배경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고 있죠.
포토샵 전문가들도 작품을 할 때 윗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합성을 추구하고 있지만 합성을 위한 촬영 (예를 들면 블루스크린 사용)을 따로 하지 않는 한 확대해 보면 다 티가 나죠.
13.울프 교수가 타블로의 소설을 극찬하며 한국에 가수하러 가는걸 말리며 제자로 키울려고까지했었는데 울프 교수는 타블로가 누군지도 모르고 3년 6개월만에 학석사가 불가능하다고 얘기한점.
뒤늦게 기자가 스탠포드 교지에 있는 글 보내면서 재답변 요구을 했고, 울프는 확인했지만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울프는 스탠포드 대변인도 아닌더러 스탠포드 사이트 교지에 있는 타블로 기사에 의존. 그건 학력 인정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타블로는 자신의 조각들이란 책을 울프교수에게 극찬과 상까지 받았다고 홍보해서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울프는 상을 받은 2002년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확인 불가능하다고 한다.
http://www.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fellows.html
위 주소에 들어가면 울프가 의존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2005년까지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울프의 프로그램엔 매해 시와 소설 10명을 뽑는데.. 많지도 않았을텐데 기억을 못했다는데에 의혹이 많이듭니다.
14.MBC 경제야 놀자에 스탠포드 졸업사진이라고 나온 사진이 서울국제고등학교 졸업사진인점.
15.타블로가 했다는 Stegner Fellowship 프로그램에 관한 해명.
http://blog.naver.com/kijinpark/40062986269
위 주소는 타블로가 Stegner Fellowship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는 토크 인터뷰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탠포드 유명 소설가들이 직접 가르키고 2년 프로그램이고, SAT는 물론 GPA,ACP,고등학교 선생님 추천서도 필요없으며 국적 나이 상관없이 접수가 가능하지만 스탠포드를 다녀도 학위도 인정해주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소설가밑에서 월급 받으며 보조하면서 글쓰기를 배우는 프로그램이죠. 울프도 이 프로그램에 소속되어있습니다.
SAT,GPA,추천서없이 시와 희곡만로만 스탠포드 입학했다면 여기로 했다는건데.. 스탠포드 다닌건 맞다고 해도 학위를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울프는 '학사 석사 불가능하고 기억은 안 나지만 자기가 가르키는 창작 수업(Creative Writing)을 들은것으로 나온다'라고 말하는데, 타블로가 했다는 창작문예는 석사 과정도 있지 않는더러 영문학부에 창작문예라는 학부만 있을뿐이다.
http://www.stanford.edu/group/creativewriting/stegnerfaq.html
위 주소는 Stegner Fellowship에 관한 주소이며, 옆메뉴에서 People-Faculty에 들어가시면 울프도 나옵니다.
16.MBC 무릎팍 도사에서 고등학교 최우수 사진이라며 타블로 형 데이브 사진을 낸점.
생머리가 타블로고, 곱슬머리가 타블로 형 데이브사진입니다.
17.실제 석사까운과 차이나는 졸업 까운과 실제 석사 모자와 차이나는 모자.
18. 인터넷에 떠도는 타블로 선배라는 조승민이란 사람의 정체.
고등학교 최우수 졸업은 거짓말이며, 친척 선배 덕에 스탠포드로 들어가 서울 국제 고등학교에서 눈감아주고 있고 스탠포드 수석졸업도 거짓말이라고 주장. Creative Writing(울프가 하는 프로그램)이란 엉터리 과로 학점 모았다는 주장.
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0708/sp2007081521155958550.htm
위 주소는 2007년 학력위조 논란당시 타블로가 한 인터뷰 기사로 4.3 만점이 아닌 4.0만점에 조기 수석 졸업 발언이있는 자료입니다.
19. 방송에서 졸업증명서랑 성적증명서를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미국에 가서 찾아야하며 비싸다고하며 피한점.
20. IQ와 5개국어에 관한 해명.
21.스탠포드 영문학 전체 석사 논문 리스트에 타블로가 없는점.
22. 타블로 누나의 미국 연방공무원 재직경험은 사실인가?
미국대학순위 14위인 코넬대(심리학)를 졸업, 한국 포항까지와서 로스쿨에 가서 그것도 한동대라는 인지도 낮은 곳에 들어가서 로스쿨 수석 졸업. 로스쿨에 방문한 미국판사가 타블로 누나의 영어실력에 감탄해 미국으로 스카웃했다는 이야기가 인터뷰에 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 시민권자로 알려진 타블로 누나가 미국 시민권자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것으로 알려진
미국 연방공무원에 재직한다는것이 가능한가?
외교통상부에서 근무? 미국 로펌 '폴 헤이스팅스'에서 근무?
23. 타블로 어머니의 인터뷰에 김국애씨는 어려웠던 과거 자녀들 양육시절 경험을 살려
창조문예(기독교 계열 문예지)에 시를 기고하였고 작가로 등단하였다고 발언은 사실인가?
그런데 창조문예 홈페이지의 등단작가 목록엔 김국애씨의 이름이 존재하지가 않습니다.http://www.changmun.com/association/a_history.html <-창조문예홈피..업데이트 없음
창조문예는 기독교 동인지이고 문학에 있어서 권위도 찾기 힘들뿐더러 김국애씨의 등단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24. 타블로가 미국 CIA 인턴사원 서류전형 합격에 대한 해명
미국 CIA는 미국 시민만 지원 가능. 미국 시민권이 있단 말인가요??
http://blog.naver.com/why_ni?Redirect=Log&logNo=50017036770
위 주소는 무월관에 나온 방송입니다.
25.타블로 어머니 김국애씨의 기능 올림픽 미용 부문 1위 수상은 사실인가?
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47388
기능올림픽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뉴욕 유학 이야기도 있군요.
http://www.kaost.or.kr/history_ws/contents.asp?number=177
한국 기능선수회 홈페이지의 역대 수상자 명단에는 김국애씨가 없습니다.
한국 최초의 기능올림픽 미용부문 우승자는 1979년 대회의 다른 분이고, 그레이스 리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 미용계의 원로이십니다. 그 이후로 한국에선 단 한명의 미용부문 금메달리스트도 나오지 못했습니다.
국제 기능올림픽 대회 한국위원회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http://skill.hrdkorea.or.kr/skill/main03_4.asp
역대 우리나라 사람 중 미용부문 금메달은 단 1명입니다.
http://www.dubaljayu.com/kimson/home/dubaljayu/bbs.php?id=pro_paper&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d_regis&orderby=desc&newwin=&category=&how=&p=&s=&recnum=&q=view&uid=31
그레이스 리에 대한 글입니다.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808010020920600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8-08-01&officeId=00020&pageNo=6&printNo=14401&publishType=00020
입상하지 못했다고 나오는군요.
http://skill.hrdkorea.or.kr/medal/main01.asp
국제 기능 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홈 페이지에서 수상자 명당 확인 가능한 페이지 입니다.
일단 김국애 라고 이름을 넣으니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번호나 더 자세한걸 넣어야 하나 하고 있던중 여기 있는 수상자 전명단 이름 아무거나 넣어봤습니다.
17회 명단에서 김성규, 최남길, 양치상, 김윤선, 이서구, 김정두, 김윤오, 강석태, 박춘성, 로 넣어봤습니다.
이름만 넣어도 결과가 다 나옵니다.
제가 왜 그 많은 명단중에서 17회를 넣었냐 하면.. 인터넷 검색하다 보니 이런게 하나 검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능올림픽 김국애 로 구글 검색하면 이런 링크 하나가 검색됩니다.
http://www.world-skills.kr/ws/board/download.do?id=donggi&category=0&no=236&filenum=1
http://www.world-skills.kr/ws/cms/pubf.do?fn=competition/sub01&sm=5.0.0 또 여기 가보면 이 싸이트는 국제 기능올림픽 뿐 아니라.. 지방 기능 올림픽 기능까지 같이 주재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빨간줄 친것은 국제 기능올림픽 수상자로 사진도 올라가 있고 국제 기능올림픽 수상자 이름 검색을 해도 나오는 사람들이고 ..나머지는 안되는 사람들인데 거기 김국애 라는 이름이 보입니다.
하다못해 빨간줄 안친 사람들도 저기 국제기능올림픽 수상자로 이름 처보면.. 검색결과가 나오는데 지방 수상자로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수상 경력은 검색이 됩니다.
http://skill.hrdkorea.or.kr/medal/main01.asp
하지만 김국애는 아무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기능올림픽에 참가는 하였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해명이 필요합니다.
26.타블로가 경제야 놀자에서 언급한 Jason Brown가 금발이라고 한점. http://www.theshortreview.com/authors/JasonBrown.htm 제이슨 브라운은 단편 소설가로 교수도 아니다. 검은머리에다가 스탠포드 stegner fellowship에 뽑혀서 99년에 driving the heart and the other stories라는 첫번째 단편집을 발표했습니다. stegner fellowship에 2년간 펠로우로 참여한 jason brown한테 자기 단편을 평가받았다는 얘기가 된다. 브라운은 금발이 아닙니다. 27. 옛날에 공개한 스탠포드 사진은 타블로가 아니라는 의혹. 이 사진은 데일리 경향 타블로 엄마 인터뷰에서 처음 공개한 사진입니다. “큰아들이 대학을 결정할 무렵 아이들을 데리고 스쿨 투어를 떠났어요. 미국 동부와 서부를 돌면서 여러 학교를 둘러봤는데 스탠퍼드대학교 교정에서 철없이 뛰어놀던 막내에게 ‘장차 네가 올 학교야’라고 얘기해줬죠. 그때 뭘 알았는지 막내도 ‘엄마, 나 이 학교 꼭 올게요’라고 적혀있다. 이 사진은 스쿨 투어가서 찍은 사진이란 의혹이 있다. 전혀 졸업식장 분위기도 아닌더러 학교 밖에 후드를 가지고 나올수 없는데다 타블로 엄마 인터뷰에선 석사복까지 챙기기 위해 가방을 삿다는 대목이있다. 하지만 무릎팍 도사에서 공개한 사진엔 엄마의 가방은 사라지고 타블로가 뜬금없이 졸업증명서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에 보면 타블로 형 데이브로 밝혀진 사진에 데이브가 신은 신발과 스탠포드 앞에서 찍은 졸업사진에서 타블로의 운동화가 똑같다.
28. 초등학교 2년간 쉬고, 캐나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자퇴경력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대학을 일찍 들어갈수 있었는가?
타블로에게 해명을 요구합니다..
최근 타블로가 트위터에 자신은 피해자이며, 카페 회원들을 악플러로 매도하지만 타블로 형 데이브가 카페에 자신 신분 숨기고 여러 아이디로 욕한것도 악플이겠죠??
떳떳하면 진실을 공개하면 됩니다. 저희는 타블로가 학력 사기가 맞다 아니다하는게 아닌 의혹을 제시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