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AJ 올리다보니 문득생각나서 올린 추억의....laura & katrina
과거 청춘을 불사르게 도와준 두 여인네....
그리고보니 처음접한 포루노가 이둘이군요~ 헤어누드 영상집과 사진이지만 ㅋ
한때 이둘의 자료를찻아 인터넷을 표류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