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카라,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MBC의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해외 오디션 심사위원을 맡게 된다.
4일 MBC에 따르면 11월 5일부터 시작되는 일반인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심사위원으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참가하게 된다. 이들은 각기 자신이 인기가 높은 국가에서 심사를 한다. 2PM은 태국, 카라는 일본, 슈퍼주니어는 중국에서 심사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