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율 브리너"이분 tv에서 얼핏 본적 있었는데,
빡빡머리에 육체미가 허덜덜 해서 아직도 강한 이미지가 남아서 함 올려봄.
내가 그때 본거 기억해서 전에 시간날때 검색해 보니까!?
"십계" 그리고 "왕과 나"더군요.ㅎ
넘 어릴때라서 그런지 내용은 그닥 모르겠음,걍 함 올려봄~ㅋㅋ
그리고 마지막 2번째 사진 "벤허"도 같이 함 올려봄다.
이것도 그닥 내용은 꽝(-_ㅡ)이고 암튼 어릴때 인상 깊었던게 삶과 죽음을 넘 나들던
"로마전차경기"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음요.ㅎ
교육방송이나 KTV,케이블영화채널 같은 곳에 보면 고전 클래식 영화들 좀 하던데,
배우들도 그렇고 오래된 영화들일수록 왠지 암 생각없이 틀어서 볼때가 있는데
(물론 좀 보다가 다른 곳ㄱㄱ)뭐~ 재미있다기 보단 먼진 모를 묘한(!?) 느낌-
암튼 강한 인상이 남아서 함 올려봄다.
요 아래 링크는 그 유명한 "토요명아" AND "주말의 명아"메인 테마곡이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