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빈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로안 앳킨슨.
꺼벙한 얼굴에 말도 별로 없고 유쾌하고 개그틱스런,암튼 넘 웃겨서 어릴때 디비지는 줄-ㅋ.
유쾌,상쾌,통쾌한 우스꽝 스런 얼굴에 늘 천진난만 한 제스쳐로 욱기셧던 분요.
암튼 함 올려봄요 ㅋㅋㅋㅋ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