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2'에서 우승을 한 허각이 과거 환풍기 수리공으로 일할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길거리에서 공연 중이다.
최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허각이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행사시절과 달라진게 없음'이라
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5일 아침 10시에 이루어진 길거리 공연. 문화부장관에서 주최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제대
로 된 무대도 없이 경호원도 없이 노래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대라도 마련해주지 불쌍하다''엠넷의 노예가 된 것인가'라고 글을 남기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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