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잡지에서 네명의 배우들을 커버로 내세운 화보입니다.
이병헌 권상우 정우성 송승헌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한번에 ㄷㄷㄷ
개인적으로 이병헌은 배우처럼 나왔고
정우성은 모델처럼 나왔고
권상우는 껄렁대는 느낌을 잘 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