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트니 휴스턴의 장례식 당시 관 속 시신 사진을 현지 언론이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신호를 통해 ‘휘트니: 마지막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휴스턴의 시신 사진을 신문 1면에 게재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휴스턴의 시신은 다이아몬드 브로치와 귀걸이 등 50만달러 상당의 보석으로 치장돼 있었으며, 보라색 드레스에 금색 슬리퍼 차림이었다.
미국 한신문에서 휘트니휴스턴 시신사진을
공개해서 지금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정말 연예인인라는 직업은 죽어서도
사생활을 보호받지못해야하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쾌한 소식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