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MC를 보면서 입었던 명품 드레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태연은 MC를 보며 상체에는 상체에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달려 있고 스커트 부분은 캉캉으로 내려오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었다. 태연의 아담한 체구에 잘 어울리는 우아하고 깜찍한 드레스라는 평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이 드레스는 청담동 스포엔샤 웨딩제품으로 천만원 대의 명품 드레스로 알려졌다.
태연드레스가 이쁘다고 생각은했는데
천만원이 넘는다니..ㄷㄷ
정말 드레스가격도 넘사벽이네요..!!
아무리 명품드레스라고 입는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른데 태연이 잘소화했네요^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