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가 참 애매한게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도 아니고..
그래도 인디 음악이 좀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에 ㅎㅎ
(네.. 저 인디 빠돌이 맞습니다 ㅋㅋㅋ )
아시는 분은 아시는 한희정입니다.
원래 MOT라는 (아 이분들 음악도 강춥니다.. 진짜..) 인디밴드의 서울은 흐림 피쳐링으로 알게됐는데
만만찮게 잘하시더라구요.
조용하고 약간 우울한 분위기의 음악을 많이 합니다.
주말에 비올때 집에서 짱박혀 있다가 들으면 좋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