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대표는 3일 티진요 대표자들과 만남을 공개적으로 제안했고, 제안 후 티진요 대표자에게 쪽지로 연락을 시도하여 만남에 대한 대표자를 선별하여 공지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이후 오후 3시30분에 티진요 대표자와 전화연결을 하여 “티진요가 원하는 상황과 만남에 대한 조건을 모두 들어주겠다”고 하였고, 오후 6시 35분 4일(오늘) 집회를 담당하는 대표자 아르빛과 만났다.
화영과 티아라 간에 불거진 왕따설과 이번 일은 무관함을 30분가량 아르빛에게 설명을 했다. 아르빛은 “그것을 티진요 회원들에게 이러한 사실들을 명백히 이야기해줄 수 있냐”는 질문을 했고 “김광수 대표는 언제든지 티진요가 원하면 만나겠다”고 했다.
김광수 대표는 “이번 일이 왕따설과는 전혀 무관하며 생방송 펑크로 인하여 연예인이 지켜야 할 대중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그것이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연예인 관리 차원의 규칙이라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와 화영이 이번 일로 인하여 서로 많은 상처를 입었으며 양쪽 부모님 또한 많은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아르빛에게 “티진요와 사정연 회원들에게 오해가 없게 잘 설명해 달라 했고 아르빛(닉네임)님은 티진요 카페 공지를 통하여 ‘티아라는 화영을 왕따시킨 사실이 없다’고 확실한 공지를 발표했다.
티아라는 화영을 왕따시킨 사실이 없다’고 확실한 공지를 발표했다
티아라는 화영을 왕따시킨 사실이 없다’고 확실한 공지를 발표했다
티아라는 화영을 왕따시킨 사실이 없다’고 확실한 공지를 발표했다
http://cafe.naver.com/tara00/312710
왕따를 시킨적이없는데 다리다처서 방송 펑크냈다고 강퇴시키고 언플보도자료에 기자들의 양심선언.ㅇㅇ
아르빛= 카페매니저가 아니고 그냥카페스탭중 하나인데 이넘이 혼자서 광수를 만남.
그리고 공지를 저렇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