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길거리 공연 후, 펜들과 기념사진, 그리고 인터뷰 사진.
그 다음날 다른곳에서 공연하고 펜싸인회와 잠간의 휴식시간을 보내기 위헤 오락실로...
엘린 혼자 마네킹 놀이중...ㅋㅋ
그리고 다음날도 공연과 인터뷰.
대기실에서 또 장난끼 발동한 엘린...ㅋㅋㅋ
사진을 찍고 있는 두목에게 장난끼 발동한 초아..."우씨...나도 좀 찍어보자..."
아~공연도 피곤해...
그리고 드디어 두목의 카메라를 빼았은 초아~"신나게~찰깍"
초아가 찍은 두목의 모습...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