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주년을 맞은 드림콘서트는 소녀시대, 엑소, 비스트, 포미닛 등 K-POP스타들부터 YB, 바다, 다이나믹듀오, 트랜스픽션 등 뮤지션들이 총집합하며 약 4만명의 팬들을 불러모았다.
남희석은 8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아이들이 보는 콘서트를 밤 11시에 끝내는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하는 어른들이 있으면 좋겠다"며 "훗날 어느 뉴스에서 예견된 사고니, 어른들의 잘못이니 따위의 이야기를 듣지 않기를"이라며 '드림콘서트'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밤11시에 학생들두 포함된 4만명이 우루루 나가서 뭐하겠노.. 에휴..
희석이형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