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음란제재반대 작성일 14.10.09 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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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이 아찔하게 변신했다. 일본에서 만든 포토북에서 '그라비아' 수준의 화보를 시도했다.
日 스포츠지 '스포츠 호치'는 지난 달 30일 "갓 태어난 지영"이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보도했다. 지영의 포토북 발매를 알리는 내용이었다.
과감한 노출이 돋보였다. 지영은 민소매 셔츠를 가슴 높이까지 끌어올렸다. 바지도 살짝 내렸다. 11자 복근을 그대로 드러내며, 아찔함을 선사했다.
촬영 관계자는 신문을 통해 "지영의 새로운 매력이 담겼다. 아이돌 활동 당시에는 볼 수 없던 것들이다"면서 "지영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기록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영은 니혼 TV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출연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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