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복절입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위안부 할머니 후원 #hope #애니휴먼 #희망나비팔찌 #anyhumans #나눔의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