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며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문근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매일 자극 받으려고 보는 사진. 더 이뻐져야지. 큭"이라며 "사진을 보내준 사람이 말했다. 이건 사기라고..나도 인정ㅋㅋㅋ 더예뻐질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검은색 티셔츠에 타이트한 블루톤 8부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다리가 늘씬해보인다. 1987년생으로 만 스물아홉이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