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에서 맛깔나는 사투리로 독보적인 존재감 뿜어낸 비단이 다들 기억하시나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어떤 연기든 뚝딱뚝딱 해내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국민들 사랑 듬뿍 받은 아역배우 김지영!
이런 비단이의 최근 근황이 알려지면서 모두가 놀랐다고 하는데요?
진짜 우리 비단이 맞는거냐며,,
(!!!!!!!!!!!!!!!!!!!!!!!)
분명 꼬마였는데....
그때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폭풍 성장한 비단이
더 놀라운 건 장보리가 2014년이니까,
2년 만에 이만큼 성장했다는 스아실-!
(애들은 빨리 큰다더니....)
기럭지도 남다르다...
조금만 더 크면
김소현 김유정을 이을
차세대 배우로 성장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김소현 김유정을 이을
차세대 배우로 성장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언제 이렇게 커서 화보도 찍고ㅠㅠㅠㅠ 그대로 예쁘게 잘 자라주어 고맙다!!!!!!!
애기 티 벗고 이제는 배우 포스 풍기는 지영양!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타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