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장금의 어린 장금이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 이세영의 최근 근황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폭풍 성장한 이세영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내 기억 속 이 배우는 이런 느낌
선생님과 남자 선생님 두고 사랑싸움하는 초등학생
그저 어린 금영이 같은 애기 얘기한 아역 배우
하지만 그녀는 자라고 자라 주드에서 달달함을 담당하는 아츄 커플로 자라게 되오.
이제 이 배우만 보면 저절로 a chu~ 브금이 자동 재생
저 배우 이세영 이 드라마에서 달달함과 귀여움을 맡고 있죠,.
마냥 초딩일 것 같았던 배우가 웨딩드레스 입고 있는 모습도 보다니............!
아역 시절 상미녀 이목구비가 그대로 자라면서도
성인이 되니 러블리함까지 더해져 그 매력이 두배!
조금이라도 튀는 머리를 하면
아이돌미 뿜뿜
차분한 코디를 연출하면 여배우미 뿜뿜
배우로서 연기 변신하기 딱 좋은 마스크
아역시절부터 연기를 오래 해서 그런가 발성도 굿굿
주말드라마의 분량없는 감초 조연에서 어느새 드라마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는 아츄 커플로 배우의 길을 개척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자의 길을 걸어 주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