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배우 김희선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40대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었습니다.
40대에도 이렇게 우월한 미모를 과시하는데 그녀의 젊은 시절은 어땠을까요?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김희선의 10대 시절을 살펴보겠습니다.
김희선은 고교시절부터
잡지 모델, CF 모델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1993년부터 SBS '인기가요'의 MC로
연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SBS '공룡선생'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김희선.
이후 SBS '미스터큐', '토마토'를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톱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당시 '김희선 신드롬'이 일어날 정도의 큰 인기였고, 대한민국의 대표미녀로 거듭났습니다.
스타성을 입증하는 인기는 물론,
출연작마다 시청률 기본 30%를 달성하는 등
배우로서의 성적표 역시 우수했습니다.
2007년 김희선은 교제하던 일반인 연인과 결혼,
딸 연아를 출산했습니다다.
아줌마가 된 김희선,
하지만 그녀의 '리즈시절'은 현재 진행형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