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의 배우 이일화가 20대못지 않은 건강미를 뽐냈다.
'인스타일'은 지난 5월 하와이에서 이일화와 찍었던 화보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일화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잘 알려진 이일화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