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빅토리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3일 오후 빅토리아는 공작실 웨이보를 통해 중국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왔다'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메탈 소재의 롱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플라워 무늬와 핑크 컬러로 화사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내리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비율과 옷태가 인상적이다.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공작실을 설립해 영화, 드라마,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