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이 세월을 역행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김성령은 8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 어플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대라 해도 믿을 만큼 아름다운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