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39)이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다시 한 번 명품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김사랑은 네크라인이 V자로 깊게 파인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었다. 과감한 네크라인은 김사랑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아찔하게 드러냈다.
김사랑의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자태에 누리꾼들은 “역시 김사랑”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