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1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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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1번 시절.
게릴라 콘서트 후 박진영이 "중심을 잡고 팀원을 잘 이끈다."
라는 칭찬도 했고, 식스틴에서도 첫번째로 트와이스 발탁.
이유는 "나연이 속한 팀은 항상 평균 이상을 해낸다."
라며 칭찬 일색.
당시 연습생들을 이끄는 맏언니의 모습.
같이 따라다니는 정연이 보좌관처럼 보이던 시절..
그리고 일년 후...
낑김
또 낑김
강제 인사
쭈글
쭈글2
쭈글3
땅거지
보좌관의 배신
아이고 나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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