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제가 포함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많은분들이 제가 여러분 사춘기의 일부분이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격한 공감의 기립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년생 아줌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