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길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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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인 이철환씨는 실제로 돌아니며 그 인물들 모두
이야기를 적으며 책을 완성했다. 우리는 편히 읽었으나 그작가의 무된 노력은 감히 우리가 할 수 없는일이다. 이철환씨는 정말 대단한 인물이다. 그 노고를 어떻게 견디었으며
우리같으면 벌써 힘들어 포기했을것이다. 그리고 이책의 특징은 내용이 짧아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다.만약 책을 읽기 시작하는 이라면 이책부터 시작하기바란다. 이책 정말 좋은책이다. 모두들 읽어보십시요. 좋은책입니다. 간혹 다른 색으로 나온글은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심금을 울리는 책은 그렇게 흔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책만은 누구네에게나 심금을 울린다. 심금을 울린다. 마음을 울린다. 그말은 쉽게나오지않는다. 고로 나는 이책을 이글을 모든분께 추천한다.
이책을 읽으면 진정한 삶을 알 수 있다. 이책을 잃는다면
그 마음은 오래오래 남을것이다. 진정으로 잘만들어진 책과 영화는 보고서도 또보고 싶은것 그런것이 진정으로 명작이며 우리에게 더욱 오래 기억된다. 사람들은 한번봤던걸 다시 보려하지않는다. 하지만 간혹 다시보는사람들도 있지만 그리많지는 않다.만약 그런 마음이들면 다시보아라. 후회치 않을것이다. 아마 그순간을 후회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후회할것이다.후회는 언제해도 늦는것이라는것을 깨닫게될 것이다.이 책 읽으면 아~ 그책이라고 기억되길 바란다.
여러분들 책은 정말 좋은것입니다. 저도 후회하고 있습니다.진작에 책읽을걸 역시 후회는 언제해도 늦는다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삶을 알고 사랑을 알고 그리고 나자신을 알게됩니다. 책에서 우리가 많이 배우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나자신을 깨닫는것입니다.평소에 우리는 잘 생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 우리는 알게됩니다. 여러분 책을 읽으십시요.그리고 나자신을 아십시요
흠 어쩌다 보니까 길어 졌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