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빵..........

엉덩이토닥 작성일 06.06.18 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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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시골에.. 충북영동군 황간면이라는 시골에 ....
멋찐 남자 둘이 살고있었다... 그곳은... 월류봉..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피시방은 하나 뿐이다... 하지만.. 피시방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어느날 멋찐 두남자는 .. 초등학교를 가서... 배가고프다고 .. 서로 . 말을했다./.
그러자... 두멋찐 남자는.... 빵을 사먹기로했다.....
하지만... 촌이라서.. 빵가겐 열지 안았다...... 그래서... 슈퍼로 갔다...
슈퍼엔.. 식빵. 호빵. 맛는빵...
여려가지있엇다.......
거기서. 우리는 최고 맛있는걸로 골라서... 각자.... 5천원씩.. 빵을삿다....
그리고.. 그빵을 먹다보면... 목이 메일수도있다...
그래서 멋찐 두남자는 .. 음료를 1.5리터 짜리를 두개를 사서 . 하나 하나 씩 먹엇다..
먹다보니.. 너무 배가 불르고 맛도 드럽게 없다............
정말 최악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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