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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것을 꿈꿔온지 3년 ...드디어 내손에들어왔다 ....
2028년 .. 내나이 17.. 그때 처음으로 출시된 X-넷트...
그때 난 고딩으로서 이것을 살만한 거금도 없었고
사지도 못했을것이다 왜냐하면
X-넷트는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잔인하거나 폭력성 게임을 함으로서 점점난폭해지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받을수있기때문이라
고했다
그래서나는 참아왔다 3년간 ... 그리고 20살 ... 대학교 1학년생 ..
드디어 나는 오늘 ! X-넷트를 산것이다 !!
"드디어 ! 내손에 넣었다 !!"
나는 집에오는길에 너무기뻐 함성까지질렀다 ..
사람들이 이상하게봤지만 그런건 신경안쓸란다
나에겐 지금 어떤감정보다도 X-넷트를 샀다는 기쁨이
제일 강하니까 말이다
나는 집에 돌아와 바로 X-넷트 포장을 풀었다
박스를 열자 X-넷트 본채와 헬멧같은물채 그리고
설명서 가 들어있었다
나는 바로 본체를 인터넷선에 연결시킨후
헬멧같은것을 본체와연결 그리고 헬멧을 썼다
눈앞이 갑자기 깜깜해지더니 환해졌다
그리고 앞에 열받게만드는글이 있었으니 ...
'CD가 없습니다 CD를 넣어주십시요'
내입에선 이와같은말이 튀어나왔다 ...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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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습니다 ..프롤로그 1편이었습니다 ~_~
프롤로그는 약 2~3편정도까지 갈생각입니다 ^^
오늘은시간이없어 짧게썼지만이해해주셔요 ^^ ~
오타지적해주시면 ㄳ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리플은 저에게 힘을 준답니당 ㅇ_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