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학교 변태 퇴치 1
내 이름은 ‘박정우’ 학교의 유명한 변태이자 미소녀 오타쿠이다.
나의 일상은 늘 아침일찍 새벽 5시 30분에 칼같이 기상 학교 갈 준비를 다하고 6시에 학교에간다.
학교에가서 제일먼저 학교 여 화장실이나 반곳곳에 설치해둔 디카들을 체크하고 학교 곳곳에 퍼지는 여자의 냄새를 맡는 것으로 아침 준비를 한다.
학교에서 내옆을 지나가거나 내앞에 있는 여학생들의 치마속을 찍는다.
그래서 내 별명은 흔해빠진 변태, 스토커, 싸이코 어떨때에는 ‘싸우는 오타쿠’ 라는 별명을 듣는다.
여학생들은 이런 나를 무서워한다.
내가 어떻게 학까? 하고 말이다.
여자애들은 나를 혼내 주고 싶어해서 어느날 여자애들끼리 모여서 날 골탕먹일 계획을 짯다.
그리고 실행으로 옮겼다.
다음날 나는 늘 하던데로 학교에 와서 카메라를 찾고있었다.
그런데 카메라가 없어서 두리번거리다가 우리반 여자애들이 나타나서 내 카메라를 전부 부셨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상관없다. 난 너희들 집에서 너희들의 씻는 모습과 옷갈아 입는 모습을 찍었다. 그걸로 충분하다. 하하하하하~” 여자애들은 경악을 했다.
여자애들이 경악을 하고있는 사이에 나는 내 카메라를 들고 집으로 도망을 쳤다.
그리고 망가진 카메라를 고치고 영상을 체크 했다.
나온게 없어서 약간 실망을 했다.
그렇지만 여자애들의 집을 도찰해서 찍은것들이 많이 있으니깐 그걸로 됐다고 난 생각을 했다.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깐 여자애들과 경찰들이 날 찾아왔다.
“이 에들이 그러는데 니가 여자 애들을 도찰했다며 너희집에 가보고 조사좀 해야 하니 같이 가자” 라고 경찰이 나한테 말했다.
그래서 난 집에 같이가서 내방을 보여줬다.
그런데 내 방에선 카메라 1~2개만 나오고 컴퓨터에도 디스크에도 아무런 단서가 안 나왔다.
당연하다 그럴줄알고 난 내가 도찰한 모든 것들을 다 산에다가 묻어났으니깐 말이다.
이후로는 난 다른 사람들을 도찰하지 안고 잘지냈다.
여자애들은 아직도 날 경계를 하지만 난 상관없다. 그때가 오기까지는...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