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이 있을까요?
라고 글 쓰고 끝내면 개 욕을 처먹을듯.. ㅋ
이런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로또가 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산 장소도 중요하겠지만.... 보통 자동으로 당첨되는 사람들은 결국 그 산 시간도 관계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어쩌면.. 우연이란것들과 행운... 이런것들이 시간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단순히 내가 만약 8시에 복권을 사기로 했었지만 무슨일이 있어 10분뒤에 살수도 있고...
그런데 이런 일이.. 단순히 복잡한 관계에 의해서 일어날 수 도 있지만..
흔히 사주를 볼때 태어난 시간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행운이란.. 내가 태어난 시점부터 어떤 시간에 맞물려 돌아가는 기어와 같지 않을까...
시간과 운명이 맞물려 돌아가는거죠...
그에따라서 같은 복권을 사도 (전 자동으로 1등이 되는 사람은 결국 산 시간대가 가장 좌우한다고 보거든요...)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고...
자잘한 행운이 있는 사람도 있고.. 큰 행운을 갖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혹시나.. 왜 그런경우 있지 않습니까? 죽어다 깨어난다..
어떤 사고로 심장이 멈췄다 다시 움직인다...
그런 일들로 인해서도 아까 시간과 행운이란 기어가 다른 시간대에 맞물려 돌아가
운명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
머.. 헛소리였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