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설을 써서 먹고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입니다. 소설 좋아하시는 분은 들리셔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장편은 어느 공모전에도 내지 않은 것입니다. 단편은 전부 낙방한 작품들입니다.

 이 커뮤니티에서 처음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근 10년 자주 들렸는데 왠지 얌체같아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 이제보니 아이디가 누나 이름으로 되어 있군요. 전 서른 살의 남자입니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