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이버 웹소설에 단편으로 쓰고 있습니다.
새벽에 작업을 마무리하고 드는 의문점이 '과연 남들이 보기에 괜찮나?'였습니다.
주위 사람들은 정말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마음이 좀 여린 편이라서 평가를 피해왔던 것도 있고,
평가의 기회도 없었고요.
한 번씩 보시고 의견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만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한 심정은 칭찬만 있었으면... ㅎ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참, 장르는 S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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