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창세기부터 그대의 탄생을 기다려 왔음이결코 우습지 않으리라사랑했던 나의 님보다그대와의 만남을 더 가슴 벅차게 기다리는건죄악이 아니길11월12일 목요일...그대와 두 손 마주 잡는 날푸른빛 하프선율에 올라타 함께 춤 추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