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십자매인 활매가
오늘 하늘나라로 갔다.
어제 저녘부터 숨을 가쁘게 쉬고 상태가 않좋더니
일하고 있는데 집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렴 활매야
그동안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