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려야하네요
아래 글보니까… 엉덩이 맞는걸 원하시던데….
팔에 맞더군요
제가 간곳은 주사실에서 간호사가 놓는게 아니라
진료실에서 의사가 주의사항이나 이것저것 말해주다가 바로 놔줬습니다
맞은지 1시간 정도 지났는데
팔이 주먹으로 맞은것처럼 얼얼합니다
오른쪽 목아래 림프선있는데가 뻐근하다는거??
(강도는 예전에 금연 약 먹었을때보다 약함 ㄱ-;;;)
전 이제 밥먹고 자야겠네요 간만에 연차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