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69);
-
-
-
-
-
-
-
-
[영화리뷰] 프랑코포니아 (Francofonia, 2015)
오늘날의 루브르박물관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랑코포니아'.다큐멘터리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담아낸 보통의 다큐멘터리와는 그 색이 무척 다르다.현실과 과거, 허구적 재연이 뒤섞이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은 철학과 역사가 공존하는 에세이 같기도 하다.평범하게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다큐멘터리를 생각하고 본다면 프랑코포니아의 첫 시작은 당황스러울지도 모른다. 프랑코포니아의 극중 흐름은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다.영화의 화자이자 거대한 바다 폭풍을 만난 컨테이너선 선장과 교신하는 감독의 나레이션.그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나레이션은 역사 속에서 예술에 지닌 의미를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루브르박물관의 지난 발자취를 통해 되새겨본다.2차 세계대전 기간 나치의 약탈 위험에서 살아남은 루브르, 그 뒤에 숨은 뜻밖의 조력자(이 부분이 궁금해서 본다면 분량은 생각보다 미미함)의 이야기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의 뒷이야기를 알게 되는 극적 재미를 전달한다.영화 도중 수시로 등장하며 혼잣말을 하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대조적인 두 인물은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프랑코포니아의 숨은 의도이자 핵심이기도 하다. 외젠 들라쿠르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란 유명한 작품에 등장하는 자유의 여신, 마리안느.자유, 평등, 박애로 여겨지는 프랑스 혁명정신을 상징하는 인물로 자유, 평등, 박애를 계속해서 읆조리며 영화 곳곳에 등장한다.반면 작은 체구에도 유럽을 지배한 프랑스 지배자로 유명한 나폴레옹, 그가 재임하던 시절 루브르박물관은 지금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틀을 갖게 된다.전쟁을 통해 얻은 수많은 전리품들로 채워진 루브르, 나폴레옹은 유령처럼 루브르에 남아 자신의 위대한 전리품을 자랑스럽게 바라본다. 역사 속에서 예술은 승리국의 전리품이었다.나치의 점령이 한창이던 시절, 유럽의 많은 곳이 파괴되는 가운데 프랑스 파리는 예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일종의 안전지대였다.루브르박물관은 비록 나치군의 점령하에 놓였지만 나치의 약탈로부터 무사했다.숨은 조력자의 노력도 있었지만 파리는 분명 달랐다.일례로 러시아(볼셰비키)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등장한다.나치에 의해 철저히 짓밟혀 수많은 사람이 죽고 도시기능이 무너졌던 그곳은 박물관 역시 빈 액자만 공허하게 남을 정도로 전쟁의 잔혹함이 휩쓸고 지나갔다.루브르와 달리 나치에 의해 잔인하게 약탈당한 러시아 박물관이 소장했던 예술품. 전쟁은 이렇듯 잔인하다. 비록 직접적인 폭격은 없었지만 루브르 역시 위험할 수 있었다.전쟁의 폭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일찌감치 안전지대로 옮겨졌던 예술품은 이후 파리를 점령한 나치 고위관계자들의 전리품으로 전락할 수 있었지만 당시 이를 담당했던 나치 메테르히니 백작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수집품으로 빼앗기지 않게 지켜냈고, 당시 행정 기반이 남프랑스로 옮겨지고 볼셰비키와 달리 나치 정부에 협조적이었던 정부시절 루브르박물관 관장 자크 조라르는 파리에 남아 암묵적인 협력으로 루브르를 지켰다.이 두 사람의 공로는 전쟁 이후 훈장도 받을 만큼 인정받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가 자크 조라르는 모든 기록에서 사라지고, 메테르히니 백작은 이탈리아로 옮겨 그 곳에서 남은 평생을 살며 많은 사람들의 애도를 받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모나리자, 이집트 고대유물관, 사모트라케의 니케 등 루브르박물관의 유명 작품을 돌아보는 가운데 끊임없이 등장하는 나폴레옹과 마리안느.루브르박물관은 수많은 예술작품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소이자 세계유산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전쟁 승리국의 전리품이라는 이중적인 면도 있다.제국주의 시대 약소국이었던 한국도 중요한 수많은 문화유물을 빼앗기지 않았던가.예로 조선시대(병인양요,1866) 프랑스군에 약탈 당한 외규장각 의궤를 반환하기 위한 노력, 현재 한국으로 귀환하긴 했지만 5년마다 갱신해야하는 임대형식으로 돌아왔다.(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소장했었음)이렇듯 한 국가의 문화는 전쟁의 승패에 운명이 달라졌다.루브르에 전시된 예술작품은 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답지만 예술을 예술로만 보기에는 불편한 현실이 분명 존재한다.영화에서 역사적 사실에 대한 확정적인 결론를 짓지 않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예술의 모습만을 감상하기보다 그 뒤에 숨겨진 역사 속 진실로 함께 투영하길 바래본다.실험적인 전개와 불친절한 화법으로 영화를 온전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예술의 가려진 의미를 찾아내듯 알렉산더 소쿠로프 감독의 낯선 다큐멘터리 영화 '프랑코포니아'도 숨은 조각들을 끼워맞추며 보는 것은 신선한 도전일지도 모른다.
-
-
[게임] 모바일게임 쿼드클래시 소개
짱공유와 함께 모바일 게임을 즐겨봅시다! ★ 쿼 드 클 래 시★ *성장하는 게임* 아무런 힘을 갖지 못하고 잘못 태어난 신 니케.신들에게 저주 받고 버려지게 된 니케가 떠나는 복수의 여정. 게임 진행에 따라 니케가 성장 합니다. 레벨, 능력치 뿐만아닌 외형까지!! +_+ 니케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결국 복수에 성공 할 수 있을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어요!!! *간단한 조작* 드래그 하여 내려 놓으면 끝!!숫자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속성과 스킬* 빛,불,얼음,암흑의 4가지 속성과 수십가지 스킬을 카드에 부여 할 수 있습니다.속성과 스킬을 이용한 치밀한 전략 플레이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다양한 전투 컨텐츠* 레벨에 따라 열리는 다양한 컨텐츠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각 던전에서 획득한 재료로 아이템 제작까지?!! -고대의 탑:100층까지 존재하는 방대한 스케일의 던전-속성지배:빛, 불, 얼음, 암흑의 각속성을 위주로한 속성 던전-미궁의 시련: 클리어한 메인 던전의 보스들로 이루어진 던전 *아이템 제작및 개조* 카드, 스킬, 속성석 까지 모든 아이템을 내손으로 만든다!!제작 시스템으로 스킬과 속성석을 만들수 있으며, 카드에 장착하여 나만의 카드와 덱을 구성 할 수 있습니다.지금 짱공유와 함께 쿼드클래시 한판!?
-
-
[자유·수다] 데몬툴즈 가입하지 마세요.
ㄱ. 보험사제공대상자 : 신한생명, 동양생명, 제일화재, 흥국화재, LIG손해보험, 그린손해보험, 동부화재, AIA생명, 에르고다음다이렉트, 교보AXA,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라이생명, 미래에셋생명보험㈜, 우리아비바생명, 삼성화재, KDB생명, 대한생명보험㈜, AIG손해보험㈜, 흥국생명 (위 내용 모두 동의고객에 한함)제공정보 :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닉네임, 비밀번호, 휴대폰번호, 통신사, 인증번호, 일반전화번호, 주소, 이메일(메일수신동의), 가입 일자, IP 주소중 파트너사의 요청 정보 제공이용목적 : 보험개발원 정보망을 통한 보험계약 및 사고관련정보 조회, 보험상품등의 안내를 위한 이메일, 전화, SMS서비스 제공 등 마케팅자료 제공이용기간 : 제공일로부터 5년ㄴ. 이동 통신사제공대상자 :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주), ㈜케이티, 통합LG텔레콤 (위 내용 모두 동의고객에 한함)제공정보 :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닉네임, 비밀번호, 휴대폰번호, 통신사, 인증번호, 일반전화번호, 주소, 이메일(메일수신동의), 가입 일자, IP 주소 중 파트너사의 요청 정보 제공이용목적 : 회사홍보 및 가입자유치, E-mail/모바일 청구서 신청 및 이벤트 안내 등의 마케팅 자료로 활용이용기간 : 제공일로부터 1년ㄷ. 카드사제공대상자 : 현대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BC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외환카드 (위 내용 모두 동의고객에 한함)제공정보 :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닉네임, 비밀번호, 휴대폰번호, 통신사, 인증번호, 일반전화번호, 주소, 이메일(메일수신동의), 가입 일자, IP주소 중 파트너사의 요청 정보 제공이용목적 : 제휴카드 TM 및 가입자유치, E-mail/모바일 청구서 신청 및 이벤트 안내 등의 마케팅 자료로 활용이용기간 : 제공일로부터 1년ㄹ. 위탁대행사제공대상자 : SH미디어, ㈜해피애드, ㈜이아이테크, ㈜애드프레임, ㈜리컴넷, (주)이비즈네트웍스, 웹마우스커뮤니케이션즈, ㈜맥스카드시스템즈, 티아스, ㈜오에이치커뮤니케이션즈, ㈜스위브레인, (주)애니투솔루션, 온오프웹, ㈜씨존피플, ㈜한비즈컨버젼스, 애드미글로벌㈜, (주)YOU Communications, ㈜메조미디어, 티디엠커뮤니케이션즈㈜, 넷씽크, ㈜위버스아이앤비, 위버스뮤니케이션즈㈜, 굿빌더스, 두앤두커뮤니케이션 (위 내용 모두 동의고객에 한함)제공정보 : 이름, 생년월일, 성별, 아이디, 닉네임, 비밀번호, 휴대폰번호, 통신사, 인증번호, 일반전화번호, 주소, 이메일(메일수신동의), 가입 일자, IP주소, 이벤트신청 동의값중 파트너사의 요청 정보 제공이용목적 : 서비스제공에 따른 민원처리, 신규상품 및 이벤트 등 최신정보 안내, 업무 제휴사 마케팅 프로모션 대행ㆍ카드사 회사홍보 및 가입자유치, E-mail청구서 신청 및 이벤트 안내 등의 마케팅(이메일, TM, sms) 자료로 활용 (“카드사” 함은 현대카드와 그 외 신용카드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주 한비즈컨버전스만 해당)이용기간 : 정보 제공일 부터 서비스 해지 또는 제공 계약 종료일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 까지 이용 하며, 이용 기간이 종료 한 시점에 파기. 단,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보관
-
[정치·경제·사회] 경기동부 학생당원 모텔서 단체 숙식하며 댓글 알바
통합진보당내 구당권파 핵심으로 알려진 경기동부연합 성향으로 분류되는 구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가 학생당원들을 동원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당시 ‘민들레’라 부르던 온라인 선거팀에는 ‘희망’과 청소년위원회 소속 당원이나 수원, 성남, 부천지역 청년회 등 젊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한다.
김씨에 따르면 실무 지휘는 당시 양천구위원회의 위원장이, 그 위에는 외부에서 스카웃 된 3명의 전문 인력이 있었고 가장 상층부에는 중앙 선본의 책임있는 사람이 관여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새벽 4시부터 밤 12시까지 영등포 한
모텔에서 공동 생활하면서 중앙당사 4층 빈 회의실로 출근해 블로그 뉴스 조작, 기사 댓글 달기 등에 동원됐다. 그는 “어디서 지급되는지 몰랐지만 한 달에
한 번 통장을 통해 70만원씩 지급받았다”며 “안 받은 사람도 있지만 확실히 나를 포함한 몇 명은 돈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첫날 출근했을 때 4~5명이 있었지만 대선 끝날 때까지 15명이 활동했다”며 “당시 분당 정국이어서 노회찬, 심상정 지지자들이 당
게시판에 글을 많이 올렸는데, 가끔 당 게시판에 들어가서 비판과 반박 댓글을 달기도 했다. 내용이 좋으면 잘했다는 칭찬도 들었다”고 밝혔다.
당시 함께 했던 이들은 반값등록금 운동을 주도했던 모 대학 학생회장과 당내 인사도 포함돼있다고 한다. 김씨는 “‘희망’ 사무실에 내 짐작으로도 민주노동당에서 꽤 높은 사람들이 종종 골방에 회의하러 왔었다”며 “당시 골방에 모여
회의하던 사람들이 이 모, 편 모, 유 모, 이 모씨 등이었다”고 밝혔다. 경기동부나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운영했던
C&P(현 CNC커뮤니케인션즈)에 대한 실체를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2010년 은평 재보궐 선거를 설명했다. 그는
당시 선거가 “서울시당에서 일방적으로 이상규 의원을 출마하라고 내리 꽂았다. 은평 당원들도 이상규가 출마하는지 전혀 몰랐다”며 어렴풋하나마
중앙에 경기동부가 장악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 C&P의 경우, ‘바이러스’라는 청소년 단체 매체에서 C&P의 사업을
하청 받아 일을 했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석기의 존재는 이번 4.11 총선 공보물을 보고야 알았다고 한다.
그는 “홍보물에 이석기 의원의 대표 경력이 ‘민중운동’이라 되어 있어서 황당했다”며 “‘어라, 이 아저씨 그냥 기업가인데’ 라고
생각했다”며 그간 10여년 동안의 NL계 운동에서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2008년 ‘희망’을 그만두고 2010년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당 활동도 그만두었다. 그는 “2010년 이후 과연 우리 꼭대기에 앉아있는 선배들이 하는 일이 정말 옳은 것일까라는
문제의식”이 생겼다고 밝혔다-------------------------------------------------------------------------------------------------------------정말로 댓글 알바라는거 우스갯소리로 알았는데 진짜로 있었군요 ㄷㄷㄷ;
-
[정치·경제·사회] 표절사건 일파만파 !!!
황영철 공동대변인은 20일 정세균 민주통합당 당선자(서울 종로)의
논문 표절 논란과 관련해서
“현 상황에서 거론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안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게 중요한 표절 문제를 왜 상황운운하면서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는 거지? 무슨 근거일까?
그럼 문대성을 거론한것은 적절한 타이밍이 였을까? 말이 안되는데? )
"지금 문 당선자의 표절 의혹으로 문제가 발생되고 있어 한꺼번에 거론하면 문 당선자의 문제를 흐리기 위한 것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
( 아~ 그런 친절한 이유였구나~ 한꺼번에 거론하면 문대성 문제가 흐려질까봐 그랬던거구나~
그런 어떤 문제들이 연이어 발생하면 하나의 문제가 흐려질까봐 다른 문제들은 유보를 해야 하는거구나~
정치인으로서 옳은 말인가? 의혹이 제기되면 즉시 명명백백히 밝혀야 함이 당연하거늘 )
"국민들이 그렇게 바라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상황에서 같이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그래서 의혹제기를 안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아~ 그래서 의혹제기를 안하고 있구나~ 그럼 언제 거론할꺼지? 딱 봐도 문제를 은폐시킬려는 의도가 뻔한데 말야~ ㅋ
참 거짓말도 뭐가 맞아야 거둘어 줄텐데 그렇게 문제가 흐려질거 같아서 언급을 안하는거라면 새누리당의
정우택이나 정세균이나 한명 한명 검증해서 그렇게 말할게 아니라 일괄검증을 해야한다고 말해야 옳은거 아님? ㅎ
영철이가 거짓말을 못하는 착한 사람인지 아니면 거짓말도 제대로 못하는 멍청인지~?! ㅋㅋㅋ )
여기 님들이 말씀하시는 대로 표절이 그렇게 중요한 사안이라면 똑같이 정세균도 명명백백히
파고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난 이해할수가 없네 왜 정경사에서 정세균 언급은 하나도 없지?
( 이럼 또 문대성 두둔한다고 오해받을까봐 두렵네요 ^^ )
① 정세균 논문1) 마케팅에 대한 인식의 확대를 통한 마케팅 영역의 발전단계 마케팅은 그 경계와 관련하여 3가지의 상이한 의식수준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 이러한 구분을 위해 Reich(1970)는 의식범주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이를 이용해 단계별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 이씨 논문2. 의식단계(意識段階)의 정치마케팅 이해(理解)마케팅은 그 경계(境界)와 관련하여 3가지의 상이한 의식수준(意識水準)으로 구분(區分)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분류(分溜)를 위해 라이히(C.A Reich)의 의식범주(意識範疇)를 그가 제시(提示)한 특수한 의미를 배제(排除)한 채 사용할 수 있다
② 정세균 논문1단계의 의식수준에서 마케팅이란 본질적으로 기업주체적인 개념을 마케팅이 판매자, 구매자, 경제적 재화와 용역에 관련된다고 본다. 이 단계는 시장거래 또는 경제적 교환을 관념의 기초로 하고 있는 의식단계이다.
→ 이씨 논문 첫째, 1단계(段階) 의식(意識) 마케팅이란 본질적으로 기업주체(企業主體)적인 개념(槪念)으로 마케팅이 판매자(販賣者), 구매자(購買者), 경제적(經濟的) 재화(財貨)와 용역(用役)에 관련된다고 보는 일반적(一般的) 견해(見解)이다. 이 단계에서는 시장거래(市場去來) 또는 경제적(經濟的) 교환(交換)을 관념(觀念)의 기초로 하고 있는 의식단계(意識段階)
③ 정세균 논문2단계 의식수준에서는 마케팅을 정의하는 필요조건으로 대가의 지불을 고려하지 않는다. 즉 지불 관계없이 소비집단을 위해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는 모든 조직과 관련된다. 예를 들면, 박물관은 문화인식을 일반 공중과 거래하며, 도로교통안전협회는 안전운전을 운전자 공중에게, 정치입후보자는 정직한 정부 등을 투표자 공중에게 거래하듯이 이 단계에서의 핵심개념은 조직.고객거래의 개념으로 대체된다. 따라서 2단계 의식에서 마케팅이란 우리가 조직, 고객집단 및 광범위하게 정의된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적절한 것으로 설명한다.
→ 이씨 논문둘째, 2단계(段階) 의식(意識) 마케팅을 정의하는 필요조건(必要條件)으로 지급(支給)을 고려하지 않는다. 즉 지급관계(支給關係)없이 소비(消費) 집단(集團)을 위해 판매(販賣)나 용역(用役)을 생산하는 모든 조직과 관련된다. 예를 들면 박물관(博物館)은 문화(文化) 인식(認識)을 일반공중(一般公衆)과 거래(去來)하며 도로 교통 안전협회는 안전운전(安全運轉)을 운전자(運轉者) 공중(公衆)에게 정치(政治) 입후보자(立候補者)는 정직(正直)한 정부(政府) 등을 투표자(投票者) 공중(公衆)에게 거래(去來)하듯이 이 단계(段階)에서의 핵심개념은 조직(組織) 고객거래(顧客去來)의 개념(槪念)으로 대체(代替)된다. 따라서 2단계(段階) 의식(意識)에서 마케팅이란 우리가 조직(組織), 고객집단(顧客集團) 및 광범위하게 정의된 제품(製品)들을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상황(狀況)에서 적절한 것으로 설명된다.
④ 정세균 논문3단계 의식수준에서 마케팅이란 조직이 소비대중뿐만 아니라 기타 모든 대중들과 관련을 맺으려는 모든 시도가 적용된다. 따라서 판매자들은 마케팅 문제를 고객집단을 훨씬 넘어서까지 확대시키고 있다.
→ 이씨 논문셋째, 3단계(段階) 의식(意識)이 단계(段階)의 등장은 아직 미미한 상태이다. 이 단계(段階)에서 마케팅이란 조직(組織)이 소비공중(消費公衆) 뿐만 아니라 모든 공중(公衆)과 관련을 맺으려는 모든 시도(試圖)가 적용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판매자(販賣者)들은 마케팅 문제를 고객집단(顧客集團)을 훨씬 넘어서까지 확대(擴大)시키려고 한다.
⑤ 정세균 논문이상의 3단계 고찰을 통해 우리는 마케팅을 구조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기능적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고, 이러한 견지에서 볼때 마케팅은 간부직 임원의 모집, 정치선전, 정당구성원의 확대, 로비활동 등과 같은 많은 정치적 상황에서도 발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상황들이 지니는 마케팅적 특성들을 검토하게 되면 전통적인 마케팅의 개념과 영역을 좀 더 포괄적인 차원으로 확대시킬 수 있다.
→ 이씨 논문즉 이상의 3단계(段階) 고찰(考察)을 통해 우리는 마케팅을 구조적(構造的) 관점(觀點)에서가 아니라 기능적(機能的) 과정(過程)으로 정의(定議)할 수 있고, 이러한 견지에서 볼 때 마케팅은 간부직(幹部職) 임원모집(任員募集), 정치선전(政治宣傳), 교인배가(敎人倍加), 로비활동(活動) 등을 포함하는 많은 상황에서 발생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상황들의 마케팅적 국면(局面)을 검토시 포괄적(包括的) 성격(性格)으로 마케팅의 개념(槪念)을 확대(擴大)시킬 수 있다.
⑥ 정세균 논문요약하면, 마케팅의 학문적 초점은 거래에 있다. 어떤 사람이 특정후보에게 투표하여 자신보다 나은 정부의 기대에 대한 지지와 교환할 때 거래는 발생한다. 따라서 거래를 창출하고 자극 또는 촉진하고 평가하는 일과 관련된 마케팅의 개념을 이용해 정치서비스 마케팅의 기본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 이씨 논문마케팅의 학문적(學問的) 초점(焦點)은 거래(去來)에 있다. 어떤 사람이 특정(特定) 후보(候補)에게 투표(投票)하여 자신(自身)과 보다 나은 정부(政府)의 기대(期待)에 대한 지지(支持)와 교환(交換)할 때 거래(去來)는 발생한다. 따라서 어떻게 거래(去來)들이 창조(創造), 자극(刺戟), 촉진(促進), 평가(評價)되는가에 관련된 마케팅의 포괄적(包括的) 개념(槪念)속에 정치(政治) 마케팅의 기본 영역(領域)을 확인하게 된다.
⑦ 정세균 논문 2) 정치(서비스) 마케팅의 의미 정치마케팅 또는 정치서비스 마케팅이라는 용어는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를 비영리조직의 마케팅 영역의 하나로 인식하려는 성향이 증대되고 있다. 마케팅의 연구영역 확정을 위해서 이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의의 작업은 별도의 연구영역으로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정치활동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 즉 대인마테킹, 정치후보자 마케팅, 투표자 마케팅, 정치 마케팅 등 을 모두 통치하는 의미로의 정치마케팅의 개념은 아직 비영리조직을 포함하는 광의의 마케팅 컨셉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 이씨 논문3. 정치(政治) 마케팅의 개념(槪念)정치(政治)마케팅이란 용어(用語)가 학계(學界)에서 일반적으로 상요되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야 비로서 비영리(非營利) 조직(組織)의 마케팅중의 한 분야로서 인식(認識)되고 있음을 고려시 정확한 정의(定議)는 일단 유보(留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따라서 정치활동(政治活動)과 관련된 마케팅 활동(活動) 즉 대인(對人)마케팅, 정치후보자(政治候補者)마케팅, 투표자(投票者)마케팅, 정치(政治)마케팅 등을 모두 통칭하는 의미로의 정치(政治) 마케팅의 개념(槪念)은 아직 비영리(非營利) 조직(組織)을 포함하는 포괄적(包括的) 마케팅 컨셉트 속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⑧ 정세균 논문사회심리학적 접근방법은 콜럼비아대학 Bureau of Applied Social Research(BASR)의 Lazarsfeld를 주축으로 진행되었다. 이들의 연구결과는 정치와 선거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이들 연구의 목표는 사람들이 투표를 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하는 큰 영향을 주었다. 이들 연구의 목표는 사람들이 투표를 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하는 요인들을 발견하고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첫 연구는 1940년 루즈벨트와 월키와의 대통령 선거 기간동안 오하이오의 Eire시에서 실시되었으며 5월에서 11월까지 1개월 단위로 600명씩 면접에 의한 표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진행되었다.
두 번째 연구는 1948년도에 동일한 방법으로 약 1,000명 정도의 보다 큰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두 연구의 결과는 기본적으로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연구에서는 선거기간동안 유권자의 태도와 정치적 선호도간의 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대규모 유권자패널조사를 이용하였다. 이런 패널조사는 정치커뮤니티세이션의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이상적인 방법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 이씨 논문콜롬비아대학 Cureau of Applied Social research(BASR)의 Lazarsfeld에 의한 괄목할만한 두가지 연구는 정치선거(政治選擧)를 연구(硏究)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影響)을 주었다. 이들 연구(硏究)의 목표(目標)는 사람들이 투표(投票)를 하는데 영향을 주는 주요요인(主要要因)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첫 연구(硏究)는 1940년 루즈벨트와 윌키와의 대통령(大統領) 선거(選擧) 기간(其間)동안 오하이오 Eire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1개월 동안 600명씩 인터뷰 형식(形式)의 샘플링을 실시하였다. 두 번째 연구(硏究)는 1948년도에 동일한 방법(方法)으로 약 1000명 정도의 보다 큰 샘플링이 사용(使用)되었으며 첫 연구(硏究)가 작은 지성사회(社會地城)를 대상(對象)으로 한 반면 두 번째 연구(硏究)는 New Yo가 Elmira에서 실시되었다.
이 연구(硏究)의 결과(結果)는 기본적(基本的)으로 같았다. 이들 연구에서는 선거기간(選擧其間) 동안 유권자(有權者)의 태도(態度)와 정치적(政治的) 선호(選好)를 연구하기 위한 Large scale panel survey가 이 사용(使用)되었으며, 이 패널디자인은 정치컴뮤니케이션의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이상적(理想的)인 방법(方法)으로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졌으며 최근에도 이 분야(分野)의 연구에 골격을 그대로 유지(維持)하고 있다.
⑨ 정세균 논문 Lazarsfeld의 접근방법은 사회학적 특징을 지닌 것이었다. 왜냐하면 연구의 초점이 유권자들의 사회적 특성을 투표의사결정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변수에서 찾으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유권자들의 종교적 신념, 사회계층, 도시, 농촌지역에 따라서 민주당과 공화당 중에서 어떤 정당을 선호하는지 알고자 하였다. 그 결과 카톨릭 신자와 노동계층, 농촌지역의 유권자들은 민주당에 투표하는 경향이 높고 개신교도, 중산층, 그리고 도시거주민은 공화당에 투표하는 성향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 이씨 논문 Lazarsfeld의 접근방법(接近方法)은 성격면에서 사회학적(社會學的)인 것이었다. 투표자(投票者)들의 사회적 성격(性格)은 투표의사결정(投票意思決定)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변수(主要變數)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즉 투표자들이 종교적(宗敎的) 신념(信念), 사회계층(社會階層), 도시(都市), 농촌(農村) 지역(地域)에 따라서 그들이 민주당(民主黨)인지 공화당(共和黨)인지 선호(選好)하는지가 알려지게 되었다. 카톨릭 신자와 노동계층(階層勞動), 농촌지역민(地域農村民)은 민주당에 투표(投票)하는 경향(傾向)이 있고 개신교도, 중산층(中産層) 그리고 도시거주민(都市居住民)은 공화당(共和黨)에 투표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⑩ 정세균 논문행동주의학자들의 두 번째 접근방법인 사회심리학적 접근방법은 미시간대학의 사회연구소(ISR)에 의해 주도되었다. 콜럼비아대학의 경우에서와 같이 이들도 유권자 개인의 의사결정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유권자를 사회학적으로 분류하는 대신 사회심리학적 차원을 기준으로 정치적 자극에 대한 유권자의 태도측정에 관심을 두었다. 이때 정치적 태도는 투표의사결정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변수로 간주되었다.
→ 이씨 논문행동주의(行動主義) 학자(學者)들의 두 번째 접근방법(接近方法)은 미시간대학의 사회연구소(社會硏究所)(ISR)에 의해 주도되었다. 콜롬비아대학과 같이 이들도 개인(個人)의 투표의사결정(投票意思決定)을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유권자(有權者)를 사회학적(社會學的)으로 분류하는 대신 사회심리학적(社會心理學的) 접근법(接近法)을 사용하여 정치적(政治的) 자극(刺戟)에 대한 태도(態度)의 측정(測定)에 관심을 두었다. 정치적(政治的) 태도(態度)는 투표의사결정(投票意思決定)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변수(主要變數)로 간주되었다.
⑪ 정세균 논문 사회심리학적 접근법 역시 투표 행위에 관한 단기간의 영향을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체계를 제공하는 데 실패했다. 투표자들의 태도측정에 관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인 정치선거운동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들을 고안해내지 못했다.
→ 이씨 논문그러나 사회심리학적(社會心理學的) 접근방법(接近方法) 역시 투표행동(投票行動)에 관한 단기간(短期間)의 영향(影響)을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체계(體系)를 제공하는 데 실패했다. 투표자(投票者)들의 태도측정(態度測定)에 관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실제적(實際的)인 정치선거운동(政治選擧運動)의 효과(效果)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方法)들을 고안해내지 못했다.
⑫ 정세균 논문행동주의 학자들의 투표에 관한 초기연구는 정치캠페인 연구에 관한 후속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였으며 이에 따라 후속연구들은 정치커뮤니케이션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정치선거운동과 매스미디어에 관한 연구는 정치학, 심리학, 사회학, 그리고 마케팅 분야와 같이 다양한 그룹의 연구활동을 통해 시도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접근들은 모두 선거운동의 유권자의 설득을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가정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따라서 대부분 매스미디어의 효과에 초점을 두고 초기 Lazarsfeld에 의해 사용된 방법을 이용하였다.
→ 이씨 논문행동주의(行動主義) 학자(學者)들의 투표에 관한 초기연구(初期硏究)는 정치(政治) 캠페인 연구(硏究)에 관한 두 번째의 흐름을 발생(發生) 시켰으며, 정치(政治) 커뮤니케이션의 연구(硏究)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치선거운동(政治選擧運動)과 매스미디어에 관한 연구(硏究)는 정치학(政治學), 심리학(心理學), 사회학(社會學), 그리고 마케팅 분야(分野) 같이 다양한 그룹의 학술활동(學術活動)에서 시도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조망과 방법(方法)에도 불구하고 연구(硏究)의 흐름은 선거운동(選擧運動)은 설득(說得)하기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해 컴뮤니케이션 과정(過程)을 이해(理解)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가정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이들 컴뮤니케이션 연구(硏究)의 대부분은 매스미디어의 결과(結果)에 초점(焦點)을 두고 초기(初期) Lazarsfeld에 의해 사용된 방법(方法)을 주로 채택한 선거운동(選擧運動)에 관한 것이었다.
⑬ 정세균 논문한편 최근의 커뮤니케이션 연구들은 행동주의자들이 간과하였던 사실을 확인함으로써 선거캠페인 전략에 보다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즉 효과적인 선거운동을 위하여 후보자는 매스미디어와 개인적 접촉을 포함하는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이해해야하며, 인적접촉, 정치광고 DM등의 효과를 측정하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이 선거운동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즉 대부분의 연구가 선거운동 기간동안의 모든 매스미디어 효과를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따라 각 매체들, 즉 TV, 신문, 인적 접촉같은 개별 미디어간의 효과에 대한 시사점이 미흡하다.
→ 이씨 논문최근(最近) 컴뮤니케이션 연구(硏究)는 행동주의(行動主義)자들이 무시했던 의문(疑問)들을 통해 선거(選擧) 캠페인 활동(活動)에 가치있는 정보(情報)를 제공하려 한다. 즉 결과적(結果的)인 선거운동(選擧運動)을 위하여 후보자(候補者)는 매스미디어와 개인적(個人的) 접촉(接觸)을 포함하는 컴뮤니케이션 매체(媒體)를 이해해야 하며, 인적접촉(人的接觸), 정치광고(政治廣告), DM 등의 결과(結果)를 측정하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이러한 컴뮤니케이션 접근법(接近法)이 선거활동(選擧活動)에 중요한 정보(情報)를 제공(提供)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그 가치(價値)를 제한하는 문제점(問題點)을 지적(指摘)할 필요가 있다. 먼저 이 분야의 대부분의 연구(硏究)는 선거운동(選擧運動) 기간(期間)동안의 모든 매스미디어의 결과(結果)를 동시에 다루고 있어 각 대체안(代替案) 즉 TV 신문(新聞 ) 인적접촉(人的接觸)과 같은 개별적(個別的) 미디어간의 결과(結果)에 대한 연구(硏究)가 미흡(未洽)하다는 점이다.
⑭ 정세균 논문1) 유권자의 이상적 행동모델 일반적인 설명 모델은 관찰된 행동을 보다 잘 이해하려는 지적인 관심 이외에 포착된 설명변수들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처리하기만 하면 관심을 두고 있는 행동들을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분명하게 드러나 설명변수들 중 몇 개가 의도적으로 조작되는 바에 따라서 그 설명 모델들은 그 행동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준다.
→ 이씨 논문 일반적(一般的)인 설명(說明) 모델은 관찰된 행동(行動)을 보다 잘 이해하려는 지적(知的)인 관심(關心) 이외에 포착(捕捉)된 설명변수(說明變數)들에 대한 충분한 정보(情報)를 처리하기마 하면 관심을 두고 있는 행동(行動)들을 예측(豫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분명하게 드러나 설명변수(說明變數)들 중 몇 개가 의도적으로 조작되는 바에 따라서 그 설명 모델들은 그 행동(行動)들에게 영향(影響)을 줄 수 있는 방법(方法)을 선택(選擇)하는데 도움을 준다.
정세균 의원은 1998년 출간된 이종은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의 저서
‘정치광고와 선거전략론’을 자신의 논문에 무단 전재함
문제가 되는 부분은? ㅎㅎㅎ
정세균 의원의 논문 16쪽과 이 교수의 저서 85쪽 중 4문장이 일치
논문 17쪽의 그림은 이 교수 저서 85쪽의 그림 2-3과 동일
정 의원의 논문 17∼19쪽과 이 교수의 저서 179∼182쪽 중 일부 문장 및 문단이 일치
18쪽에 실은 그림과 이 교수의 저서 180쪽도 유사
정세균은 타인의 석사학위 논문을 고스란히 베낀데 이어 시중에 출판된 다른 사람의 저서까지
무단으로 전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논문 맨 뒤의 참고문헌란에 출처를 밝혔기에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음
-> 김개똥이가 철수 숙제 몰래 배끼고 연습장 뒷편에 '철수꺼 배껴씀' 이렇게 쓰면 문제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으로...
황 대변인은 또 최근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대행이 “민주당이 오만해서 선거에 졌다는 것은 수구 언론이 씹는 용어인데 우리 진영이 멍청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등의 발언에 대해선 “적어도 당 대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면 언어의 선택이나 어떤 상황을 표현할 때 있어 좀 더 신중한 표현이 필요하다고 본다. 민주당이나 문 대표대행 자신에게 오는 국민의 여론에 대해 좀 더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성근은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분열을 일으키려고 작당한거임?)
나는 남이 이랬으니까 너도 이렇자나 하는 식의 내용은 굉장히 싫어 하지만 그것보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정정당당 운운하면서 편협한 시각에 머물러 있다는게
너무 웃겨서 이런 글을 남겨 봅니다 이럼 또 제 글이 마음에 안드신다고
괜한 꼬투리 잡지 마시고 내용에 대해서 옳고 그름으로 반박해주세요 저도 함 보게요 ^^
-
[엽기유머] '충격적 사실 90가지' 전문
'충격적 사실 90가지' 전문
"나폴레옹의 키가 167cm였는데도 불구하고 큰 키였다?"
이 같이 흥미롭고 전혀 예상치 못한 내용을 담은 '충격적 사실 90가지'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으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 90가지'는 ‘나폴레옹의 키는 당시 큰 키였다’ ‘마릴린 먼로의 금발은 자연산이 아니다’ ‘부대찌개의 미국이름은 존슨탕이다’ ‘세종대왕은 성병으로 죽었다’ ‘남극도 사막이다’ 등의 내용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충격적 사실 중 첫 번째는 의사, 변호사, 검사 이 단어들을 한자로 쓰면 셋 다 ‘사’자가 다르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의사는 스승 사(師)자를, 변호사는 선비 사(士)자를, 검사는 일 사(事)자를 쓴다고 하네요.
아래는 '충격적인 사실 90가지 전문'입니다.
1. 의사, 변호사, 검사 이 단어들은 한자로 쓰면 셋 다 '사'자가 다르다.
2. 소닉CD 아무것도 안하고 오래 기다리면 "나 여기서 나갈래"라고 하면서 자살한다.
3. '부대찌개' 의 미국 이름은 '죤슨탕' 이다. 왜 죤슨탕이냐 하면 부대찌개란 이름이 미군부대에서 남은 햄쪼가리같은걸 끓여만들어서 부대찌개가 된 것처럼 미군부대에서 나온다고해서 미국의 흔한 이름중 하나인 죤슨을 붙여 죤슨탕이라고 부르게 됨.
4. 쥐는 사실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
5. 코끼리는 실제로 쥐를 무서워한다.
6. 집에 문을 열어 둘 시 절반만 열어두는게 바람이 잘 통한다.
7. 잠이 안올때 양을 세는 이유는 영어의 Sheep이 sleep이랑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 결국 한국사람들이 양세는건 뻘짓.
8.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기록을 보면 같은날 각각 세나라에 각기 다른 천재지변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져 있다.
9. 구소련에서는 한때 뺨때리기가 스포츠였다.
10. 나폴레옹의 키는 167㎝였다. 그 시대의 남자들의 키는 평균 163㎝였으니 나폴레옹의 키는 평균 이상이었다.
11. 도베르만의 뾰족한 귀는 사실 군대에서 훈련과 멋을 목적으로 귀를 잘라버린거에 불과하다. 원래는 일반 개들처럼 축 처진 귀라고 한다.
12. 낙타는 혹이 있지만 척추는 곧바르다.
13. 물에 젹셔서 펼치면 지도가 되는 트럼프 카드가 2차대전 당시 포로가 됐을 때 그거 보고 탈출하라고 영국 비행기 조종사들에게 주어졌다.
14. 코끼리는 점프할 수 없는 유일한 포유류.
15. 벤자민 프랭클린은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의 막내아들의 막내아들이었다.
16. 전 세계적으로, 4초마다 스팸 뚜껑 하나가 열리고 있다.
17. 마릴린 먼로의 금발은 자연산이 아니다.
18. 멘델의 법칙은 멘델이 발견한것이 아니다. 멘델의 일기를 본 후세의 과학자들이 명명한 것이다.
19. 영어로 대륙이름은 모두 같은 글자로 시작해서 같은 글자로 끝난다. 유럽 e-e 아시아 a-a 아메리카 a-a 아프리카 a-a 오세나이아 a-a
20. 세종대왕은 성병으로 죽었다.
21.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은 치질로 죽었다.
22. 파라과이의 축구 감독 이름은 '코리아' 이다.
23. 메모장에서 F5를 누르면 현재 시간이 표시됨.
24. 곰플레이어 실행뒤 F1를 누르고 GOM로고를 더블클릭하면 미니게임이 실행된다.
25. 아이슈타인이 수학 낙제였다고들 하지만 그가 다녔던 대학(취리히 공과대학)의 레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못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로 비유해보자면 카이스트에서 성적이 낮았던 정도
26. 남극도 사막이다(사막의 정의 : 강우량 500㎜이하의 건조한 땅)
27. 붉은 머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스코틀랜드.
28. 버지니아는 사실 웨스트 버지니아보다 더 서쪽으로 뻗어있음.
29. 아이는 봄에 가장 빨리 자란다.
30. 미국에서 살아있는 사람의 초상화를 우표에 그려넣는 건 위법이다.
31. 미국의 텍사느는 유일하게 우주에서도 부재자 투표를 실시하는 주다. (텍사스에 휴스턴 우주센터가 위치해 있기 때문)
32. 유럽은 사막이 업는 유일한 대륙.
33. 지구 전력의 1/3은 전구를 밝히는데 쓰여진다.
34. 소는 하루에 16번 대변을 본다.
35. 미국인들이 포크를 쓰기 시작한건 남북전쟁 이후.
36. 새우는 심장이 머리에 있다.
37. 빌게이츠의 집은 매킨토시 컴퓨터로 디자인 되었다.
38. 사막에서 죽는 이유 중 가장 많이 죽는 이유는 익사이다. (비가 한번 내리기 시작하면 엄청 많이 내린다함)
39. 소는 위가 4개 존재한다.
40. 사람은 거의 한쪽 코로만 숨을 쉰다.(양손을 사용해 보세요)
41. 마가린은 매우 몸에 좋지 않아 한때 법으로까지 금지 했던적이 있었다.
42. 증류수를 혈관에 주사기 한대 분량만 투입시키면 운좋으면 투입부위 괴사, 운이 없으면 사망
43. 패미컴판 록맨4에는 록맨 적 보스 캐릭터 공모전에 당첨된 전세계에서 단 8명의 아이들에게 팩 전체가 금색으로 빛나는 록맨 4 팩을 준적이 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아키하바라의 모 상점에 있는데 판매가가 몇십만엔은 된다고 한다.
44. 한달에 자위를 21회 이상 할 경우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43% 감소한다.
45. 일반적으로 발이 더럽다라고 알고있는데 발보다는 손이 더 더럽다.
46. 혈액형 O형의 O는 원래 C 였다.
47. 시력이 좋아지려면 당근을 먹으라는데 사실 하루에 당근 20개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다.
48. 핸드폰은 화장실변기보다도 더 더럽다.
49. 컴퓨터 키보드는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
50. 그냥 토마토와 방울토마토의 영양성분량 자체는 큰 차이가 없음.
51. 일본엔 참외가 없다. 있어도 초 레어.
52. 핀란드에는 코리아(Koria)라는 지역이 있다.
53. 동정이 심해지면 죽을 수도 있다.
54. 전세계의 기이한 것들을 보여주기로 유명한 미국 프로그램 "Believe or not"에서는 야간자습을 하는 한국의 고등학교가 나온 적이 있다.
55. 몸이 안좋거나 상태가 안좋아서 의료적인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다면 지역번호 +1339를 누르면 의료관련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비슷하게 선박이 항해중에 환자가 발생시 인말세트 장비를 감산지구국으로 연결해서 32#를 누르면 해양에 특화된 의료조언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32#은 부산 1339 연결이다.
56. 불로불사의 생물은 존재한다. 베니크라게라고 이탈리아의 살렌토반도, 지중해의 해저동굴에 살고 있다. 신체의 길이가 1㎝도 안 되는 해파리로 홍 해파리라고 한다.
해파리의 학명은 불로불사라고 해도 절대로 죽지 않는 것은 아니고 노쇠하여 죽기 직전에 번데기와 같은 상태로 변하여 그속에서 세포가 축소되어서 이윽고 태어 난지 얼마 안된 모습으로 나와 성장을 다시 시작한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48시간으로 인간으로 말하면 천수를 다 누리고 죽기직전의 노인이 아기로 변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
57. 빅토라이(Victoria)는 그리스 신화의 승리의 여신 니케(Nike)를 뜻하는 말로 로마어, 라틴어이다. 영어로 하면 나이키(Nike)가 된다.
58. 흔히 '그리스 신화'에서 저승에서 건너는 길은 스틱스(Styx)강 뿐으로 스틱스(Styx)에서 뱃사공 카론(Charon)을 만나는 줄 알지만 비통/슬픔의 아케론(Acheron), 비탄/통곡의 코퀴토스(Cocytos), 불의 플레게톤(Phlegethon), 증오의 스틱스(Styx), 망각의 레테(Lethe)로 5단계의 저승의 강으로 나뉘며 돈을 내고 강을 건너게 해주는 뱃사공 카론(Charon)이 있는 곳은 비통/슬픔의 아케론(Acheron) 이다.
59. 일본인의 성씨에 붙는 한자 중 색을 나타내는 것은 적, 청, 백, 흑 4개 뿐이다.
60. 교통카드 충전한거 환불이 가능하다. 편의점에서 제휴할인 결제한거 환불시 제휴할인 다시 할 수 있다.
61.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리틀보이'에 관련된 일화인데 미군의 본디 계획은 완전히 폭격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이륙하는 것이었으나 만에 하나 비행도중에 요격당하여 추락할 경우 해상에서 폭발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수송기 승무원이 메뉴얼을 달달 외운 다음 점화 플러그를 일일이 분해, 그리고 폭격하기 직전에 재조립했다고 한다.
62. 귤껍질을 똘똘 뭉쳐서 랩으로 감은 다음 전자렌지에 잠깐 돌리면 잘 식지 않고 오랫동안 따뜻한 핫팩이 된다.
63. 검도에선 쌍수검도 인정하고 있다.
64. 과자 중 가장 충치에 걸리기 쉬운 건 캬라멜이다.
65.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육손이 였다.
66. 철새 무리엔 리더 같은 게 없다. 우연히 앞에 나오는 녀석이 있을 뿐.
67. 셜록 홈즈의 형은 동생인 셜록 홈즈보다 추리력이 뛰어났다.
68. 자연 상태의 물은 약산성(pH 5.6)
69. CD 녹음 시간이 74분인 이유는 베토벤 교향곡 9번이 딱 그정도 길이이기 때문이다.
70. 모나코랑 인도네시아의 국기는 거의 비슷하다.
71. 탄도 미살일은 한번 대기권을 돌파한 뒤 떨어지면서 중력에 의해 가속된다.
72. 스트리트 파이터2에서 강펀치-승룡권이 이어지는 콤보는 버그인데 나중에 정식 콤보가 되었다. 참고로 승룡권도 원래 버그로 어퍼컷 모션을 만들었는데 몸체가 하늘로 날아가버린 것에서 발전한 것이라고 한다.
73. 영화 '쥬라기 공원'은 원래 귀여운 인형 애니메이션이 될 예정이었으나 CG제작 담당이 멋대로 만든 공룡 CG를 본 스필버그가 이를 매우 맘에 들어했기 때문에 전부 갈아엎고 지금의 쥬라기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74. 스페인 국가에는 가사가 없다.
75. 비단에는 자외선을 튕겨내는 효과가 있다.
76. 패미컴이 흰색과 붉은색으로 나온 이유는 그색의 플라스틱 성형비가 가장 싸기 때문이다.
77. 금붕어는 사실 엄청 맛있다.
78. 육식동물은 사냥감의 위를 먼저 먹어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79. 중국에서 '자살 예방 센터'가 설립되었다. 그런데 10년 뒤 센터 창립자가 자살했다.
80. 혹한의 땅에서 물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해야 될 일은 눈밭에 뛰어 드는 것. (눈으로 젖은 옷과 공기 사이에 벽을 만들어 옷이 얼지 않게 해야 한다)
81. 설산 등지에서 조난되어 동사한 시체 중에는 반라나 완전히 옷을 벗은 상태로 발견 되는 경우도 있다. 이건 지나친 추위에 뇌가 잘못 판단해 지금 너무 덥다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82. 아이스크림을 콘에 올려 주는 것은 차가워진 혀를 정상 온도로 올려 보다 맛을 잘 느낄 수 있게 하려고 고안해낸 것이다.
83. 닌텐도는 '슈퍼 마리오 시스터즈'라는 상표도 등록해두고 있다.
84. 원자력 잠수함의 전시 작전 시간이 2~3개월 밖에 안되는 것은 연료는 무한하지만 승무원들의 식료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85. 케찹은 원래 약으로 특허를 받은 물건이다.
86. 슈퍼 마리오 게임에서 마리오x인원수라는 건 마리오의 생명이 아니라 마리오를 고용할 수 있는 횟수이다.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개발자가 한말이라고 한다.
87. 목욕탕을 나온 직후 귀를 파는 건 귀에 상처를 내기 쉬우니까 하면 안된다. 근데 어째서인지 목욕탕 나오면 머리말리고 옷갈아입는 곳에 면봉이 항상 있다.
88.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RPG,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액션 게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슈팅 게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퍼즐 게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액션 RPG,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게임은 전부 닌텐도에서 나왔다.
89. 드래곤 퀘스트에서 공주를 구한 상태 또는 마을 외곡에 말걸면 따라다니는 여자를 데리고 있는 상태로 여관으로 들어가면 여관주인이 다음날 '어젯밤은 즐거우셨습니까?" 라고 묻는다.
90. 생크림은 옛날 지배계층들의 성적인 놀이도구로 사용되었다.
가자서작성일 2012-04-21추천 6
-
[엽기유머] 91가지 사실
왠지 낯이 익은 충격적인 90가지라는 글이 어제 오늘 많이 인터넷에 떠 있더군요~
풀버젼은 잘 없는 것 같아 요로케 올려 봄니다~
중복이라도 들르셨음 놀다 가세요~ㅋㅋ
1. 의사, 변호사, 검사 이 단어들은 한자로 쓰면 셋 다 '사'자가 다르다.
2. 소닉CD 아무것도 안하고 오래 기다리면 "나 여기서 나갈래"라고 하면서 자살한다.
3. '부대찌개' 의 미국 이름은 '죤슨탕' 이다. 왜 죤슨탕이냐 하면 부대찌개란 이름이 미군부대에서 남은 햄쪼가리같은걸 끓여만들어서 부대찌개가 된 것처럼 미군부대에서 나온다고해서 미국의 흔한 이름중 하나인 죤슨을 붙여 죤슨탕이라고 부르게 됨.
4. 쥐는 사실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
5. 코끼리는 실제로 쥐를 무서워한다.
6. 집에 문을 열어 둘 시 절반만 열어두는게 바람이 잘 통한다.
7. 잠이 안올때 양을 세는 이유는 영어의 Sheep이 sleep이랑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 결국 한국사람들이 양세는건 뻘짓.
8.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기록을 보면 같은날 각각 세나라에 각기 다른 천재지변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져 있다.
9. 구소련에서는 한때 뺨때리기가 스포츠였다.
10. 나폴레옹의 키는 167㎝였다. 그 시대의 남자들의 키는 평균 163㎝였으니 나폴레옹의 키는 평균 이상이었다.
11. 도베르만의 뾰족한 귀는 사실 군대에서 훈련과 멋을 목적으로 귀를 잘라버린거에 불과하다. 원래는 일반 개들처럼 축 처진 귀라고 한다.
12. 낙타는 혹이 있지만 척추는 곧바르다.
13. 물에 젹셔서 펼치면 지도가 되는 트럼프 카드가 2차대전 당시 포로가 됐을 때 그거 보고 탈출하라고 영국 비행기 조종사들에게 주어졌다.
14. 코끼리는 점프할 수 없는 유일한 포유류.
15. 벤자민 프랭클린은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의 막내아들의 막내아들이었다.
16. 전 세계적으로, 4초마다 스팸 뚜껑 하나가 열리고 있다.
17. 마릴린 먼로의 금발은 자연산이 아니다.
18. 멘델의 법칙은 멘델이 발견한것이 아니다. 멘델의 일기를 본 후세의 과학자들이 명명한 것이다.
19. 영어로 대륙이름은 모두 같은 글자로 시작해서 같은 글자로 끝난다. 유럽 e-e 아시아 a-a 아메리카 a-a 아프리카 a-a 오세나이아 a-a
20. 세종대왕은 성병으로 죽었다.
21.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은 치질로 죽었다.
22. 파라과이의 축구 감독 이름은 '코리아' 이다.
23. 메모장에서 F5를 누르면 현재 시간이 표시됨.
24. 곰플레이어 실행뒤 F1를 누르고 GOM로고를 더블클릭하면 미니게임이 실행된다.
25. 아이슈타인이 수학 낙제였다고들 하지만 그가 다녔던 대학(취리히 공과대학)의 레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못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로 비유해보자면 카이스트에서 성적이 낮았던 정도
26. 남극도 사막이다(사막의 정의 : 강우량 500㎜이하의 건조한 땅)
27. 붉은 머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스코틀랜드.
28. 버지니아는 사실 웨스트 버지니아보다 더 서쪽으로 뻗어있음.
29. 아이는 봄에 가장 빨리 자란다.
30. 미국에서 살아있는 사람의 초상화를 우표에 그려넣는 건 위법이다.
31. 미국의 텍사느는 유일하게 우주에서도 부재자 투표를 실시하는 주다. (텍사스에 휴스턴 우주센터가 위치해 있기 때문)
32. 유럽은 사막이 업는 유일한 대륙.
33. 지구 전력의 1/3은 전구를 밝히는데 쓰여진다.
34. 소는 하루에 16번 대변을 본다.
35. 미국인들이 포크를 쓰기 시작한건 남북전쟁 이후.
36. 새우는 심장이 머리에 있다.
37. 빌게이츠의 집은 매킨토시 컴퓨터로 디자인 되었다.
38. 사막에서 죽는 이유 중 가장 많이 죽는 이유는 익사이다. (비가 한번 내리기 시작하면 엄청 많이 내린다함)
39. 소는 위가 4개 존재한다.
40. 사람은 거의 한쪽 코로만 숨을 쉰다.(양손을 사용해 보세요)
41. 마가린은 매우 몸에 좋지 않아 한때 법으로까지 금지 했던적이 있었다.
42. 증류수를 혈관에 주사기 한대 분량만 투입시키면 운좋으면 투입부위 괴사, 운이 없으면 사망
43. 패미컴판 록맨4에는 록맨 적 보스 캐릭터 공모전에 당첨된 전세계에서 단 8명의 아이들에게 팩 전체가 금색으로 빛나는 록맨 4 팩을 준적이 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아키하바라의 모 상점에 있는데 판매가가 몇십만엔은 된다고 한다.
44. 한달에 자위를 21회 이상 할 경우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43% 감소한다.
45. 일반적으로 발이 더럽다라고 알고있는데 발보다는 손이 더 더럽다.
46. 혈액형 O형의 O는 원래 C 였다.
47. 시력이 좋아지려면 당근을 먹으라는데 사실 하루에 당근 20개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다.
48. 핸드폰은 화장실변기보다도 더 더럽다.
49. 컴퓨터 키보드는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
50. 그냥 토마토와 방울토마토의 영양성분량 자체는 큰 차이가 없음.
51. 일본엔 참외가 없다. 있어도 초 레어.
52. 핀란드에는 코리아(Koria)라는 지역이 있다.
53. 동정이 심해지면 죽을 수도 있다.
54. 전세계의 기이한 것들을 보여주기로 유명한 미국 프로그램 "Believe or not"에서는 야간자습을 하는 한국의 고등학교가 나온 적이 있다.
55. 몸이 안좋거나 상태가 안좋아서 의료적인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다면 지역번호 +1339를 누르면 의료관련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비슷하게 선박이 항해중에 환자가 발생시 인말세트 장비를 감산지구국으로 연결해서 32#를 누르면 해양에 특화된 의료조언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32#은 부산 1339 연결이다.
56. 불로불사의 생물은 존재한다. 베니크라게라고 이탈리아의 살렌토반도, 지중해의 해저동굴에 살고 있다. 신체의 길이가 1㎝도 안 되는 해파리로 홍 해파리라고 한다.
해파리의 학명은 불로불사라고 해도 절대로 죽지 않는 것은 아니고 노쇠하여 죽기 직전에 번데기와 같은 상태로 변하여 그속에서 세포가 축소되어서 이윽고 태어 난지 얼마 안된 모습으로 나와 성장을 다시 시작한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48시간으로 인간으로 말하면 천수를 다 누리고 죽기직전의 노인이 아기로 변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
57. 빅토라이(Victoria)는 그리스 신화의 승리의 여신 니케(Nike)를 뜻하는 말로 로마어, 라틴어이다. 영어로 하면 나이키(Nike)가 된다.
58. 흔히 '그리스 신화'에서 저승에서 건너는 길은 스틱스(Styx)강 뿐으로 스틱스(Styx)에서 뱃사공 카론(Charon)을 만나는 줄 알지만 비통/슬픔의 아케론(Acheron), 비탄/통곡의 코퀴토스(Cocytos), 불의 플레게톤(Phlegethon), 증오의 스틱스(Styx), 망각의 레테(Lethe)로 5단계의 저승의 강으로 나뉘며 돈을 내고 강을 건너게 해주는 뱃사공 카론(Charon)이 있는 곳은 비통/슬픔의 아케론(Acheron) 이다.
59. 일본인의 성씨에 붙는 한자 중 색을 나타내는 것은 적, 청, 백, 흑 4개 뿐이다.
60. 교통카드 충전한거 환불이 가능하다. 편의점에서 제휴할인 결제한거 환불시 제휴할인 다시 할 수 있다.
61.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리틀보이'에 관련된 일화인데 미군의 본디 계획은 완전히 폭격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이륙하는 것이었으나 만에 하나 비행도중에 요격당하여 추락할 경우 해상에서 폭발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수송기 승무원이 메뉴얼을 달달 외운 다음 점화 플러그를 일일이 분해, 그리고 폭격하기 직전에 재조립했다고 한다.
62. 귤껍질을 똘똘 뭉쳐서 랩으로 감은 다음 전자렌지에 잠깐 돌리면 잘 식지 않고 오랫동안 따뜻한 핫팩이 된다.
63. 검도에선 쌍수검도 인정하고 있다.
64. 과자 중 가장 충치에 걸리기 쉬운 건 캬라멜이다.
65.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육손이 였다.
66. 철새 무리엔 리더 같은 게 없다. 우연히 앞에 나오는 녀석이 있을 뿐.
67. 셜록 홈즈의 형은 동생인 셜록 홈즈보다 추리력이 뛰어났다.
68. 자연 상태의 물은 약산성(pH 5.6)
69. CD 녹음 시간이 94분인 이유는 베토벤 교향곡 9번이 딱 그정도 길이이기 때문이다.
70. 모나코랑 인도네시아의 국기는 거의 비슷하다.
71. 탄도 미살일은 한번 대기권을 돌파한 뒤 떨어지면서 중력에 의해 가속된다.
72. 스트리트 파이터2에서 강펀치-승룡권이 이어지는 콤보는 버그인데 나중에 정식 콤보가 되었다. 참고로 승룡권도 원래 버그로 어퍼컷 모션을 만들었는데 몸체가 하늘로 날아가버린 것에서 발전한 것이라고 한다.
73. 영화 '쥬라기 공원'은 원래 귀여운 인형 애니메이션이 될 예정이었으나 CG제작 담당이 멋대로 만든 공룡 CG를 본 스필버그가 이를 매우 맘에 들어했기 때문에 전부 갈아엎고 지금의 쥬라기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74. 스페인 국가에는 가사가 없다.
75. 비단에는 자외선을 튕겨내는 효과가 있다.
76. 패미컴이 흰색과 붉은색으로 나온 이유는 그색의 플라스틱 성형비가 가장 싸기 때문이다.
77. 금붕어는 사실 엄청 맛있다.
78. 육식동물은 사냥감의 위를 먼저 먹어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79. 중국에서 '자살 예방 센터'가 설립되었다. 그런데 10년 뒤 센터 창립자가 자살했다.
80. 혹한의 땅에서 물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해야 될 일은 눈밭에 뛰어 드는 것. (눈으로 젖은 옷과 공기 사이에 벽을 만들어 옷이 얼지 않게 해야 한다)
81. 설산 등지에서 조난되어 동사한 시체 중에는 반라나 완전히 옷을 벗은 상태로 발견 되는 경우도 있다. 이건 지나친 추위에 뇌가 잘못 판단해 지금 너무 덥다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82. 아이스크림을 콘에 올려 주는 것은 차가워진 혀를 정상 온도로 올려 보다 맛을 잘 느낄 수 있게 하려고 고안해낸 것이다.
83. 닌텐도는 '슈퍼 마리오 시스터즈'라는 상표도 등록해두고 있다.
84. 원자력 잠수함의 전시 작전 시간이 2~3개월 밖에 안되는 것은 연료는 무한하지만 승무원들의 식료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85. 케찹은 원래 약으로 특허를 받은 물건이다.
86. 슈퍼 마리오 게임에서 마리오x인원수라는 건 마리오의 생명이 아니라 마리오를 고용할 수 있는 횟수이다.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개발자가 한말이라고 한다.
87. 목욕탕을 나온 직후 귀를 파는 건 귀에 상처를 내기 쉬우니까 하면 안된다. 근데 어째서인지 목욕탕 나오면 머리말리고 옷갈아입는 곳에 면봉이 항상 있다.
88.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RPG,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액션 게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슈팅 게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퍼즐 게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액션 RPG,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게임은 전부 닌텐도에서 나왔다.
89. 드래곤 퀘스트에서 공주를 구한 상태 또는 마을 외곡에 말걸면 따라다니는 여자를 데리고 있는 상태로 여관으로 들어가면 여관주인이 다음날 '어젯밤은 즐거우셨습니까?" 라고 묻는다.
90. 생크림은 옛날 지배계층들의 성적인 놀이도구로 사용되었다.
91. 500원짜리 두개를 주는것 보다 천원짜리 한장을 줄때 사람들은 더 큰 호감을 느낀다
축복얼굴작성일 2012-04-20추천 15
-
[엽기유머] 믿더나 말거나 상식 144
1.의사, 변호사, 검사 이 단어들을 한자로 쓰면 셋 다 '사'자가 다르다 2. 병원에서 발행해주는 처방전은 유통기한이 있다 3. 소닉 CD 아무것도 안하고 오래~ 기다리면 '나 여기서 나갈래' 라고 하면서 자살한다. 4. 겨울철 스웨터를 입을 때 느끼는 정전기는 3만 5천 볼트 5. PS1 게임 SD건담G제네레이션F는 CD플레이어에서 재생시 숨겨진 사운드 드라마가 나온다 6. 공포게임 화이트데이를 설치한 경로에 들어가면 화이트데이의 세 히로인의 그림이 있다. 7. EA에서 제작한 게임 "스포어"에서 등장하는 온우주의 적 Grox의 이름은 스타트렉이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외계인 Borg를 뒤집은 Grob에서 유래했다. 8.AVGN -세가 CD편의 동영상은 유일하게 AVGN 테마의 풀버젼이 담겨있다. 9. 뿌요뿌요 썬의 옵션중 '일러스트'란은 일본의 명절날때마다 그림이 조금씩 추가된다. 10. 멜티블러드 엑트 카덴자 PC판 처음 메뉴화면에 아무 캐릭터도 없는데 신년이나 크리스마스 되면 배경에 캐릭이 나온다. 11. '부대찌개'의 미국 이름은 '죤슨탕'이다. 왜 죤슨탕이냐하면 부대찌개란 이름이 미군부대에서 남은 햄쪼가리같은걸 끓여만들어서 부대찌개가 된거처럼 미군부대에서 나온다고해서 미국의 흔한 이름중 하나인 죤슨을 붙여 죤슨탕이라고 부르게된거다 그것은 안들어감. 12. 통계를 내보면 뉴욕시의 사망률이 쿠바전쟁 당시의 미군 사망률보다 높다. 13. 쥐는 사실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 14. 팬더는 사실 육식이다. ( 침팬치도 육식 함 ) 덧붙여 팬더의 울음소리는 뻬에~~~ 15. 코끼리는 실제로 쥐를 무서워한다 (Mithbuster 에서 실제로 실험한 결과) 16. 집에 문을 열어 둘 시 절반만 열어두는게 바람이 잘 통한다. 17. 잠이 안올때 양을 세는 이유는 영어의 Sheep이 sleep이랑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 결국 한국사람들이 양세는건 뻘짓. 18. 삼국시대 백제,신라,고구려의 기록을 보면 같은날 각각 세 나라에 각기다른 천재지변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져 있다. 19. 구소련에서는 한때 뺨때리기가 스포츠였다. 20. 지하철에서 이 역은 승강장이 넓어 발이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watch your step ( when you get off ) 21. 세상에서 제일 긴 영단어는 진폐증이다. pneumonoultramicroscopicsilicovolcanoconiosis( 뉴모노울트라마이크로스코픽실리코볼케이노코니오시스 ) 22. 필리핀은 한때 요요가 무기였다. 23. 대전 지하철 1호선 종점인 판암-대전대역은 정작 대전대학교 정문까지 걸어서 30분 거리. 사실 이런곳 많음. 서울대라던가. 24. 프랑스 파리의 자랑거리 에펠탑, 사실 만들어질 당시 철거될뻔 했다. 25. 신권들 지페를 잘보면 위인들 옷 카라부분에 ㄱㄴㄷㄹ 라던지 코리아 오브 뱅크 였나 라고 적혀있다. 26. 서울 경동 고등학교에서는 두발자유를 원한다면서 1인 시위를 하고있는 인간이있다. 그런데 시위 하고있는 녀석은 반삭을 했다. 27. 나폴레옹의 키는 167이다. 그 시대의 남자들의 키는 평균 163이었으니 평균 이상이었다. ( 근데 170대라는 설도 있음. 어쨌거나 평균 이상 ) 28. 도베르만의 뾰족한 귀는 사실 군대에서 훈련과 멋을 목적으로 귀를 잘라버린거에 불과하다. 원래는 일반 개들처럼 축처진 귀라고. 29. 휴대폰 011, 016, 019 번호를 고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통신사들은 아직도 2세대 기종을 끊임없이 내놓고 있다. 30. 허리디스크에는 엎드려 있는게 안좋다. 31. 4000년 동안 새로 가축이 된 동물은 없다. 32. 미국에선 당나귀 때문에 죽는 사람이 비행기 사고로 죽는 사람보다 많다 33. 낙타는 혹이 있지만 척추는 곧바르다. 34. 물에 적셔서 펼치면 지도가 되는 트럼프 카드가 이차대전 당시 영국 비행기 조종사들에게 주어졌다. 포로가 됐을 때 그거 보고 탈출하라고. 35. 월마트가 국가라면 세계 경제 규모 24위의 국가. ( 해외 대박유명 마트 ) 36. 코끼리는 점프할 수 없는 유일한 포유류 37. 오로지 1%의 박테리아만이 인간에게 질병을 일으킴 38. 벤자민 프랭클린은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의 막내 아들이였다. 39. 켄터키 주에선 인디애나 주의 낚시 허가증 없이 오하이오 강에서 낚시하는 건 위법이다. 40. 전 세계적으로, 4초마다 스팸 뚜껑 하나가 열리고 있다. 41. 악어에 물려 죽는 사람보다 하마에 물려 죽는 사람이 더 많다. 42. 백열전구를 발명한건 에디슨이 아니라 조지프 스완이 발명했다. 43. 마릴린 먼로의 금발은 자연산이 아니다. 44. 멘델의 법칙은 멘델이 발견한것이 아니다. 멘델의 일기를 본 후세의 과학자들이 명명한것이다 45. 영어로 대룩이름은 모두 같은글자로 시작해서 같은글자로 끝난다. 유럽e-e 아시아a-a 아메리카a-a 아프리카a-a 오세아니아a-a 46. 숨을참고 1분이상 버티면 순간적으로 점프력이 향상한다. 47. 세종대왕은 성병으로 죽었다. 48.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은 치질로 죽었다. 49. 파라과이의 축구 감독 이름은 '코리아' 이다 50. 메모장에서 F5를 누르면 시각이 표시됨. 51. 곰플레이어 실행뒤 F1을 누르고 GOM로고 더블클릭하면 미니게임이 실행된다. 52. 아인슈타인이 수학 낙제였다고들 하지만, 그가 다녔던 대학( 취리히 공과대학 )의 레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못했다는 거지. 한국의 경우로 비유해보자면 카이스트에서 성적이 낮았던 정도. 53. 남극도 사막이다. ( 사막의 정의 - 강우량 500mm이하의 건조한 땅 ) 54. 붉은 머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스코틀랜드. 55. 버지니아는 사실 웨스트 버지니아보다 더 서쪽으로 뻗어있음. 56. 아이는 봄에 가장 빨리 자란다. 57. 미국에서 살아있는 사람의 초상화를 우표에 그려넣는 건 위법이다. 58. 미국의 텍사스는 유일하게 우주에서도 부재자 투표를 실시하는 주다. ( 텍사스에 휴스턴 우주센터가 위치해 있기 때문 ) 59. 유럽은 사막이 없는 유일한 대륙. 60. 지구 전력의 1/3은 전구를 밝히는데 쓰여진다. 61. 소는 하루에 16번 대변을 본다. 62. 미국인들이 포크를 쓰기 시작한건 남북전쟁 이후. 63. 새우는 심장이 머리에 있다. 64. 빌게이츠의 집은 매킨토시 컴퓨터로 디자인 되었다. 65. 사막에서 죽는 이유 중 가장 많이 죽는 이유는 익사이다. 66. 서양인에게 일본인과 한국인을 차이점을 말해보라고 하면 대부분 말할수있지만 일본인과 중국인( 혹은 대만인 )의 차이점을 말해보라고하면 거의 말하지 못한다. 67. 소는 위가 4개 존재한다. 68.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약 30번정도 방귀를 낀다( 입트림 포함 ) 69. 사람은 한쪽코로만 숨을 쉰다. ( 손가락 대보면 진짜.. 참고로 양손사용하기. 오른손가락으로 왼쪽막으면 바람느껴져서 잘 모름. ) 70. 눈사태로인해 죽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익사. 71. 모유를 성인이 마시면 탈이 날 때가 많다. 72. 바퀴벌레의 선대가 약에의해죽을 경우 그 후손들에게는 그 약이 통하지 않는다. 바퀴벌레는 죽음에 위험을 감지하는 동시에 공기중으로 자신이 가지고있는 세균을 살포시킨다. 73. 발효와 부패는 사실상 거의 차이가 없다. 74. 마가린은 매우 몸에 좋지않아 한때 법으로까지 금지 됬던적이 있었다. 75. 생크림은 옛날 지배계층들의 성적인 놀이도구로 사용 됬었다. 76. 증류수를 혈관에 주사기 한대 분량만 투입시키면 운좋으면 투입부위 괴사 운이 없으면 사망 77. 청산가리에서 난다는 아몬드 냄새는 우리가 흔히 아는 볶은 아몬드의 고소한 냄새가 아닌 생 아몬드의 냄새다. 78. 괭이갈매기 울적에의 우시로미야 배틀러는 戰人 -> 싸우는 사람 -> Battler -> 배틀러 라고 읽는다. 덧붙이자면 공식 홈페이지의 약자는 but인데 배틀러 발음은 바토라다. 그리고 그 발음에 해당하면서 but로 시작하는건 butler = 집사. 79. 청산가리는 먹어도 죽지않는다. 독성이 있는것은 위산과 반응하여 생성되는 시안화수소가스다. 80. 형광등은 1초에 1000번 깜박거린다. 81. 중국어로 '프랑스어'는 法文 82. 드래곤 퀘스트에서 공주를 구한 상태나, 아니면 마을 외곽에 말걸면 따라다니는 여자를 데리고 있는 상태로 여관으로 들어가면 여관주인이 다음날 '어젯밤은 즐거우셨습니까?'라고 묻는다. 83. 패미컴판 록맨4(4였나 5였나)에는, 록맨 적 보스 캐릭터 공모전에 당첨된 8명의 아이들에게(세계에서 단 8명) 팩 전체가 금색으로 빛나는 록맨 4 팩을 준적이 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아키하바라의 모 상점에 있는데, 판매가가 몇십만엔은 된다고 한다. 84. 록맨1의 개발진은 10명도 채 되지 않았다. 록맨2도 15명인가가 고작. 85. 대량의 일산화이수소에 호흡기가 노출될 경우 일산화이수소는 폐의 폐표면 활성제를 치명적으로 손상시킨다.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포유동물은 응급처치가 없다면 10분도 버티지 못하고 질식사한다. 일산화이수소는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 일단 이 물질을 한번 입에 대고 나면, 다시 섭취하지 않고는 단 하루도 버티기 힘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단증상은 대단히 심각하다. 고열과 신체의 경련, 심한 경우 환각을 동반한 정신 장애와 혼수상태를 유발한다. 일산화이수소는 공업용 용매로 사용될 만큼 강한 용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성질은 대부분의 금속을 부식시킬 수 있다. 또한 아황산, 이산화질소, 이산화탄소 등과 반응하여 산성비의 원인 물질을 만든다. 그리고 일산화이수소는 물이다. 그리고 맨 앞부분의 질식사는 익사라고도 함. 86. 한달에 자위를 21회 아상 할경우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43%감소한다. 87. 일반적으로 발이 더럽다라고 알고있는데 발보다는 손이 더 더럽다. 88. 혈액형 O형의 O는 원래 C였다. 89. 시력이 좋아지려면 당근을 먹으라는데 사실 하루에 당근 20개 이상 먹어야 효과있다. 90. 핸드폰은 화장실변기보다도 더 더럽다. 91. 다이나마이트를 개발한 노벨은 자신의 심장질환 약으로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았다. ( 다이나마이트는 니트로글리세린을 고형화시킨 화약의 일종 ) 덧붙여 니트로글리세린은 지금 당장 부엌에서도 만들 수 있다. 92. 서양당근은 보라색이 많다. 93. 그냥 토마토와 방울토마토의 영양성분량 자체는 큰 차이가 없음. 94. 일본엔 참외가 없다. 있어도 초 레어. 95. 핀란드에는 코리아(koria)라는 지역이 있다. 96. 컴퓨터 키보드는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 97. 동정이 심해지면 죽을 수도 있다. 98. 전세계의 기이한 것들을 보여주기로 유명한 미국 프로그램 "Believe or not"에서는 야간자습을 하는 한국의 고등학교가 나온 적이 있다. 99. 몸이 않좋거나 상태가 않좋아서 의료적인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다면 지역번호+1339를 누르면 의료관련 조언을 들을수 있다. 비슷하게 선박이 항해중에 환자가 발생시 인말세트 장비를 금산지구국으로 연결해서 32#을 누르면 해양에 특화된 의료조언을 받을수 있다. 참고로 32#은 부산 1339 연결이다. ( 근데 이건 쓸모없는 지식이 아닌거같...은데? ) 100. 불로불사의 생물은 존재한다. 베니크라게라고 이탈리아의 살렌토(Salento)-반도, 지중해의 해저동굴에 살고 있다. 신체의 길이가 1cm도 안 되는 해파리로, 홍(紅)해파리라고 한다. 해파리의 학명은, 불로불사라고 해도 절대로 죽지 않는 것은 아니고, 노쇠(老衰)하여 죽기 직전에 번데기와 같은 상태로 변하여, 그 속에서 세포가 축소되어서, 이윽고 태어 난지 얼마 안 된 모습으로 나와, 성장을 다시 시작한다. 이때 걸리는 시간은 48시간. 인간으로 말하면, 천수(天壽)를 다하고, 죽기직전의 노인이, 아기로 변해서, 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 101. Hell[지옥]은 원래 북유럽신화에서 헬(Hell)또는 헬란(Helan)이라고 해서 죽음의 나라를 다스리는 여왕의 이름이자 저승을 의미한다. 나중에 기독교때문에 신화가 이단시 되고, 이 황천의 지배자인 뱀 형상의 헬은 기독교의 악마와 이미지가 겹치면서 Hell이 우리가 흔히 아는 지옥의 의미를 띄게 된걸로 원래는 ‘덮깻승 것’. 즉, 땅 아래의 세상을 의미할 뿐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형벌을 받고 괴로움을 겪는 원래 지옥은 Inferno(인페르노)이다. 102. 구약성경에는 형벌로서의 지옥은 없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저승은 스올(Sheol)이라고 해서 보이지 않는 세계(The Unseen World)를 뜻하는 말로, 형벌이 있는 지옥보다는 그냥 그저「무덤이라는 의미」에 가까운 단어이다. 103. 빅토리아(Victoria)는 그리스 신화의 승리의 여신 니케(Nike)를 뜻하는 말로 로마어, 라틴어이다. 영어로 하면 나이키(Nike)가 된다. 104. 흔히 ‘그리스 신화’에서 저승에서 건너는 길은 스틱스(Styx)강 뿐으로, 스틱스(Styx)에서 뱃사공 카론(Charon)을 만나는 줄 알지만- 비통/슬픔의 아케론(Acheron), 비탄/통곡의 코퀴토스(Cocytos,Cocytus), 불의 플레게톤(Phlegethon), 증오의 스틱스(Styx), 망각의 레테(Lethe) 로 5단계로 저승의 강이 나뉘며, 돈을 내고, 강을 건너게 해주는 뱃사공 카론(Charon)이 있는 곳은 비통/슬픔의 강 아케론(Acheron)이다. 105. 500원짜리 두개를 주는것 보다 천원짜리 한장을 줄때 사람들은 더 큰 호감을 느낀다. 106. 교통카드 충전한거 환불이 가능하다. 편의점에서 제휴할인 결제한거 환불시 제휴할인 다시 할 수 있다. 107. 흔히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타임머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빛의 속도가 나온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미래로의 시간 여행은 가능하지만 과거로의 시간 여행은 불가능하다. 그저 미래로 순식간에 도착할 뿐- 미래로 가기전으로 돌아가는 것 조차 불가능하다. 108.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리틀보이'에 관련된 일화 하나. 미군의 본디 계획은 완전히 폭격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이륙하는 것. 그러나 만에 하나 비행 도중에 요격당하여 추락할 경우 해상에서 폭발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수송기 승무원이 메뉴얼을 달달 외운 다음 점화 플러그를 일일히 분해. 그리고 폭격 하기 직전에 재조립하였다. 109. 畓(논 답), 垈(집터 대) 는 한국에 밖에 없는 글자다. 110. 귤껍질을 돌돌 뭉쳐서 랩으로 감은 다음 전자렌지에 잠깐 돌리면 잘 식지 않고 오랫동안 따뜻한 핫팩이 된다. 111. 1초 후도 미래다. 1초 전도 과거. 당연한 듯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신기하다. 112. 콜라는 원래 약이었다. 113. 검도에선 쌍수검도 인정하고 있다. 114. 과자 중 가장 충치에 걸리기 쉬운 건 캬라멜이다. 115. 일본인의 성씨에 붙는 한자 중 색을 나타내는 것을 적, 청, 백, 흑 4개 뿐이다. 116.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육손이 117. 철새 무리엔 리더 같은 게 없다 우연히 앞에 나오는 녀석이 있을 뿐 118. 셜록 홈스의 형은 동생인 셜록 홈즈보다 추리력이 뛰어났다. 119. 자연 상태의 물은 약산성 ( pH 5.6 ) 120. CD 녹음 시간이 94분인 이유는 베토벤 교향곡 9번이 딱 그정도 길이이기 때문이다. 121. 모나코랑 인도네시아의 국기는 거의 비슷하다. 122. 탄도 미사일은 한번 대기권을 돌파한 뒤, 떨어지면서 중력에 의해 가속된다. 123. 스트리트 파이터2에서 강펀치-승룡권이 이어지는 콤보는 버그인데 나중에 정식 시스템이 되었다. 참고로 승룡권은 원래 버그. 어퍼컷 모션을 만들었는데 몸체가 하늘로 날아가버린 것에서 발전한 것. 124. 영화 '쥬라기 공원'은 원래 귀여운 인형 애니메이션이 될 예정이었으나 CG 제작 담당이 멋대로 만든 공룡 CG를 본 스필버그가 이를 매우 맘에 들어했기 때문에 전부 갈아엎고 지금의 쥬라기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125. 스페인 국가에는 가사가 없다. 126. 비단에는 자외선을 튕겨내는 효과가 있다. 127. 패미컴이 흰색과 붉은색으로 나온 이유는 그색의 플라스틱 성형비가 가장 싸기 때문이다. 128. 금붕어는 사실 엄청 맛있다. 129. 새♡발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건 유전이다. 130. 육식동물은 사냥감의 위를 먼저 먹어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131. 중국에서 '자살 예방 센터'가 설립되었다. 10년 뒤, 센터 창립자가 자살했다. 132. 껌과 초콜릿을 같이 먹으면 껌이 녹는다. 133. 혹한의 땅에서 물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해야 될 일은 눈밭에 뛰어 드는 것. ( 눈으로 젖은 옷과 공기 사이에 벽을 만들어 옷이 얼지 않게 해야 한다 ) 134. 설산 등지에서 조난되어 동사한 시체 중에는 반라나 완전히 옷을 벗은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이건 지나친 추위에 뇌가 오작동을 일으켜, 지금 너무 덥다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라고. 135. 아이스크림을 콘에 올려 주는 이유는, 차가워진 혀를 정상 온도로 올려 보다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려고. 136. 닌텐도는 '슈퍼 마리오 시스터즈'라는 상표도 등록해두고 있다. 137. 원자력 잠수함의 전시 작전 시간이 2~3개월 밖에 안되는 것은 연료는 무한하지만 승무원들의 식료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138. 케찹은 원래 약으로 특허를 받은 물건이다. 139. 슈퍼 마리오 게임에서 마리오×인원수라는 건 마리오의 생명이 아니라 마리오를 고용할 수 있는 횟수이다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개발자가 말한 거니까 확실. 140. 슈퍼 마리오 RPG의 사운드 트랙은 현재 프리미엄 가치로 4만엔이 넘는다. 141. 목욕탕을 나온 직후 귀를 파는 건 귀에 상처를 내기 쉬우니까 하면 안된다. 근데 어째서인지 목욕탕 나오면 머리말리고 옷갈아입는곳에 면봉이 항상 있다. 142.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RPG,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액션 게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슈팅 게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퍼즐 게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액션 RPG,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 게임 전부 닌텐도가 만들었다. 143. 숫자 1에 해당하는 점이 붉은 주사위를 제일 처음 판 것은 닌텐도. 144. 탁구에서 라켓 크기에는 제한이 없다믿거나..... 말거나....
쿠리메롱작성일 2011-03-21추천 6
-
[엽기유머] 2011년 출시예정 태블릿PC모음
NEC - 클라우드 커뮤니케이터,듀얼 스크린 태블릿 (안드로이드)
도시바 - Journe, 44만원 (윈도우)
파나소닉, 비에라, 4-7-10인치 3종 (안드로이드)
HP - 토파즈&오팔, 9인치:토파즈, 7인치:오팔 (웹OS)
모토로라 - Stingray(Everest, Trygon) (안드로이드)
HP - 슬레이트500, (윈도우)
엔소 - zenPad 4, 23만원 (안드로이드)
Asustek - EP121, PC환경 구현 (윈도우)
ViewSonic - ViewPad 10, (윈도우, 안드로이드 듀얼부팅)
Viliv - X7, X10, (안드로이드)
LG - H1000B (윈도우)
FlyTouch - 명칭없음, 중국기업, 16만원 (안드로이드)
도시바 - Folio 100 (안드로이드)
노키아 - Indamixx, 110만원 (미고)
도시바 - 리브레토W100 - 듀얼 스크린 (윈도우)
Lenovo - LePad (안드로이드)
Asus - Eee pad (안드로이드)
MSI - WindPad 100A (안드로이드)
후지쯔 - Stylistic Q550 (윈도우)
Archos - Arnova8, Arnova10, 저가형(20만원) (안드로이드)
------------------------------↓관심도가 높은 태블릿---------------------------------------------NEC - 클라우드 커뮤니케이터,듀얼 스크린 태블릿 (안드로이드) 도시바 - Journe, 44만원 (윈도우)파나소닉, 비에라, 4-7-10인치 3종 (안드로이드)HP - 토파즈&오팔, 9인치:토파즈, 7인치:오팔 (웹OS)모토로라 - Stingray(Everest, Trygon) (안드로이드)HP - 슬레이트500, (윈도우)엔소 - zenPad 4, 23만원 (안드로이드)Asustek - EP121, PC환경 구현 (윈도우)ViewSonic - ViewPad 10, (윈도우, 안드로이드 듀얼부팅)Viliv - X7, X10, (안드로이드)LG - H1000B (윈도우)FlyTouch - 명칭없음, 중국기업, 16만원 (안드로이드)도시바 - Folio 100 (안드로이드)노키아 - Indamixx, 110만원 (미고)도시바 - 리브레토W100 - 듀얼 스크린 (윈도우)Lenovo - LePad (안드로이드)Asus - Eee pad (안드로이드)MSI - WindPad 100A (안드로이드)후지쯔 - Stylistic Q550 (윈도우)Archos - Arnova8, Arnova10, 저가형(20만원) (안드로이드)------------------------------↓관심도가 높은 태블릿---------------------------------------------HP - TouchPad, 하이엔드급 (웹OS)
HTC - Flyer, 하이엔드급 (안드로이드)
LG - Optimus Pad, 하이엔드급 (안드로이드)
삼성 - Galaxy Tab 2, 하이엔드급 (안드로이드)
모토로라 - Xoom, 하이엔드급, 67만원 (안드로이드)
Rim - PlayBook, 어도비Air와 연동, 하이엔드급 (블랙베리)
Apple - iPAD 2, 태블릿 시장 갑 (iOS)
면죄자작성일 2011-03-09추천 6
-
[정치·경제·사회] G20 야단법석: 블룸버그 보도로 나라 망신 김태동
G20 야단법석: 블룸버그 보도로 나라 망신 김태동
- 퍼옴 ^^ -
블룸버그 통신이 G20회의에 대비하는 한국의 모습을 자세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괴하다. 기이하고 괴상하다. 이해하기 어렵다. 웬 야단법석이냐는 투로 장문의 보도를 하고 있네요.
우선 기사 제목을 보시지요.
G-20 Mania Grips Seoul as Kids Add Currencies to Homework
(G20 Mania(열광)가 서울을 장악하다. 어린이들에게까지 환율을 숙제로 낼 정도로)
이런 뜻이네요. 대한민국을 비웃는 제목이지요.
미국이 두 번, 영국과 캐나다가 한번씩, 합 네 번을 치르는 동안 이런 야단법석이 있었나요?
앞으로도 계속 회원국 돌아가며 개최할 텐데, 과연 어느 나라가 이런 야단법석을 떨까요?
대한민국은 헌법에 민주공화국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People입니다.
국민은 일제가 지어낸 이름이죠. 황국신민을 줄인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주인은 우리입니다. 대통령이든 서울시장이든 우리의 심부름꾼일 뿐입니다.
이 심부름꾼이 나라주인, 즉 나라님인 우리를 망신시키고 있네요.
독재정권이 장악한 KBS, MBC 등 방송매체, 그리고 독재의 후견자들인 조중동 모두
전두환이 평화의 댐 소동을 피울 때처럼 G20를 미화하고 과장해 왔지요. 앞으로도 열흘
계속 야단법석 피우겠지요. 대통령과 이 정부 역대 기획재정부 장관 모두 환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제대로 모르는데, 왜 초등학생까지 환율전쟁 숙제로 고생하여야 하는지 분통이 터집니다.
한국은 리만브라더스가 붕괴된 2008년 9월보다 두달전부터 반년 이상 외환위기를 겪은 나라입니다. 통화스왑이란 형태로 미국에서 꾸고, 일본, 중국에서 차입한도를 늘려 가까스로 국가부도를 면했지요. 그런데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해서 외국의 칭송을 받는다”고요? 4쪽에 달하는 블룸버그 기사에는 단 한줄도 그런 내용은 없네요.
MB 스스로 2008년 미국에서 “전대미문의 위기”라고 했는데, 무슨 위기인지는 지금까지 감추고 있지요. “외환위기” 즉 1997년은 YS정부에 의한 제1차 외환위기, 2008년은 MB정부에 의한 제2차 외환위기인데, 이걸 숨겨온 거죠.
KIKO와 엔화대출로 수천, 수만의 기업과 자영업자가 큰 손해를 보고, 그중 일부가 도산하고, 자살까지 했지요. 환율이 33% 오르면 외환위기인데, 900원 하던 환율이 1,500원 이상 폭등했었으니까, % 계산 해보라지요. 이건 초등학생도 정확히 계산해낼 것인데........
747(7%성장, 4만달러, 7대강국)은 행방불명되고, G20회의 야단법석으로 위장전입중이지요. 제2 외환위기 이후 2년 이상 허송세월하고, 앞으로도 몇 년 더 “잃어버린 나날들”이 될지 암담한데, 나라 주인님들을 바보 취급해도 이건 너무하다 싶네요.
이제 기사의 첫 문장을 볼까요?
City officials leave their desks this week to sweep the streets of Seoul while seven-year-old children study economics as South Korea mobilizes its citizens for the Group of 20 meeting.
(시청직원들은 이번 주에 본연의 일을 하지 않고 거리 청소하러 떠난다. 또한 일곱 살배기 어린이들이 경제학을 공부한다. 이와같이 G20회의를 위해 한국정부는 시민들을 동원하고 있다.)
G20중 선진국이 아닌 사우디 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터키, 남아공 등이 앞으로 정상회의 주최할 때, 과연 이런 기사가 뜨는지 보아야 겠네요.
초등학생 무상급식도 안 하면서, 왜 G20에 동원할까요? 차라리 이 정권에 혜택보는 불법재벌 총수들 동원하시지. 고환율로 매년 수조원씩 보조금 주는 셈인데, 이런 때 보은하라 하시지. 왜 전두환식으로 해야 하는지? 전두환 때 인물들이 G20준비단에 끼어있는지 모르겠네요.
두 번 째 문장
Posters hail the summit and video billboards tower above central Seoul exhorting its 10 million citizens to mind their manners when Barack Obama and Hu Jintao visit on Nov. 11-12.
(포스터들이 정상회의를 찬양하고, 서울 한복판의 비디오 전광판은 11월 11일, 12일 오바마와 후진타오가 방문할 때, 1천만 시민들에게 질서와 예의를 지키라고 훈계한다.)
감히 심부름꾼이 나라주인들을 훈계 하다니요. 한국이 문명국이 아니라는 투네요. 지난 네 번 정상회의에 이런 훈계 없었겠지요. 미국, 영국, 캐나다에 없던 “예의를 지키라”는 훈계가 왜 대한민국에만 있어야 하나요? 우리 한국인이 미국인, 영국인, 캐나다인보다 못하다는 뜻이잖아요? 심부름꾼에게 훈계 듣는 주인꼴, 이런 꼴을 보이면서 회의효과가 수십조원이라고 뻥튀기합니까? 회의효과는 이 기사로 이미 마이너스로 시작했네요.
동방예의지국, 아니 세계예의지국이라고요? 차명으로 거금의 비자금을 만들고, 재벌총수는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사면하고, 4대강을 떡주무르 듯 변형시켜, 나라님 과반수가 반대하는 데도 강행하는 것이, ‘세계예의지국’의 정부가 할 일인가요? 정부는 세계 최악의 수준으로 나라 주인들을 괴롭히고 극한상황에 내몰면서, 감히 훈계까지 하다니...
South Korea President Lee Myung Bak, nicknamed “bulldozer” during his days running the nation’s biggest construction company, is deploying up to 60,000 police and troops to avoid the burning cars, smashed windows and 900 arrests that marked the last G-20 meeting in Toronto in June.
(한국 최대 건설업체 경영자 시절 불도저란 별명이 붙었던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6월 토론토 회의시의 차량 방화, 유리창 파손, 9백명 체포 등과 같은 혼란을 회피하기 위해 6만명에 달하는 경찰과 군인을 동원할 예정이다.)
이런 숫자는 ‘전대미문’의 규모임에 틀림없지요. 예산은 얼마인지? 정상들이 지나는 곳마다,너무 많은 경찰들이 있으면, 손님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한국이 아름다운 나라라고 느낄까요? 겉으로 만이라도 민주국가가 아니라 경찰국가라고 느낄까요? 안전에 고마워 할까요? 으시시해서 빨리 떠나야겠다고 생각할까요?
“I cried tears and Korea’s national anthem echoed in my heart when South Korea was selected to host the G-20 summit,” a fourth-grader wrote in a posting on a children’s website hosted by naver.com, South Korea’s most-visited internet portal.
(대한민국이 G20 정상회의 주최국이 되었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감격의 눈물이 났다. 마음속으로 애국가도 불렀다.“ 이렇게 어느 4학년 학생이 네이버에 글을 올렸다.)
미래의 나라 주인이 그런 의견을 갖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현재 주인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발견할 수 없네요. 아고라에 보면 쉽게 찾을텐데.
어쨌든 4학년 학생 글을 인용한 것부터 비아냥 거리는 느낌인데, MB 정권쪽은 다르게 느낄까요?
The child, whose name and school are not identified to protect their privacy, is among hundreds who have posted questions on the site asking for help with G-20 homework projects. The Kids Chosun Ilbo, the junior edition of the nation’s highest circulation newspaper, published a page-2 article Oct. 26 explaining the currency market and the contents of the communique issued by G-20 financial chiefs on Oct. 23.
(수백명의 학생들이 G20관련 숙제를 도와 달라며 사이트에 질문을 올렸다. 어린이조선일보도 10월26일 2면에 걸쳐 외환시장, 경주회의 코뮤니케 등을 포함한 G20 특집을 실었다.)
언론의 자유는 그들의 전유물이지만. 자라나는 어린이들 머리까지 어지럽혀서 되겠습니까?
‘아이’ ‘애’ 라는 말 대신 ‘어린이’라는 바른 이름(正名)을 지어주신 방정환 선생님은 지하에서 어찌 생각하실까요?
*너무 길어지네요. 이하 원문은 생략하고, 제가 중시하는 부분 중심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이대통령은 10월18일 라디오 연설에서 이번 정상회의를 한국이 세계문제 해결의 주역이 되는 기회로 삼겠다고 장담하였다. TV에서도 한국전쟁의 폐허를 딛고 아시아 네 번째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위상을 떨칠 기회로 G20를 광고하고 있다.)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지이니 이런 광고 엄두도 못 냈을 거고요. 영국도 정권이 바뀌었고.
세계차원 외교의 주역이 되기전에 해야 할 일: 1)남북관계 복원 2)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관계 복원 3) 대미 굴종외교 청산 (전작권 포함) 4) 일본의 남북 이간질, 독도 주장, 문화재 반환 등 해결 5) 국내 양극화 해결, 일자리 창출 등 수십 가지 과제를 제대로 하고, 경제규모가 세계 3-4위정도는 되어야 세계문제 해결의 주역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2위 중국 3위 일본, 4위 독일은 물론 1위 미국도 '주역'이란 표현 안 씁니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 하다가는...... 각국의 이해가 얽히고 섥혀서 지금까지 합의가 제대로 안된 것이지, 오바마의 리더십이 MB보다 못해서이겠습니까?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제시해야 나라님들이 믿을 텐데, 한국의 주인들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건지..........
(피츠버그와 런던에서 정상회의가 열렸을 때, 시위자들과 경찰이 충돌했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에도 서울에서 은행 해외매각과 치솟는 실업에 대한 항의 시위가 있었다.)
나라 주인들이 심부름꾼에게 주인의 의사를 알리는 방법이 시위(데모). 데모를 원천봉쇄하는 것은 독재국가에나 있는 일로 자랑거리가 못 되죠. 미국과 영국에서 정상회의시 시위대가 모였다고 그 나라들 국가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지 않았죠. 정권의 진짜 지지도가 높다면 데모 무서워 할 이유가 없을텐데요.
(경주에서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렸을 때, 그 지역 농민들이 시당국의 요구로 특별히 재배한 사과를 내놓았는데, 서울 정상회의도 그런 분위기가 예상된다. 농부들은 사과 껍질에 각국의 나라이름이 나타나도록 사과를 재배하였다.)
다수의 농민은 미국, EU등과의 FTA로 농업소득이 더 줄어드는 피해를 걱정할 것입니다.
무슨 생일 파티도 아니고, 각국의 경제를 파탄내는데 직간접으로 책임있는 자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것 아닙니까? 2년을 허송세월하고, 미국은 또 추가적인 양적완화라는 극약처방으로 자국의 경기부양을 위해 다른 나라를 괴롭히는데....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1차적 책임을 져야 하는 미국이 세계 경제의 안정을 위해 피해국들에게 배상을 하기는 커녕, 계속 피해만 주고 있으니, 이런 불공정한 나라에 말로라도 따끔하게 훈계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현대자동차는 에쿠스등 129대의 승용차를, KT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를 정상과 고위직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KT 석호익 부회장: “IT 1등국임을 보여주고 싶다.”)
부자 나라에서도 안준 것을 한국이 주면, 받는 측에서 어떻게 느낄까요? 대다수 선진국이 선물 가치가 수만원 이상이면 개인이 소유할 수 없고, 소정의 절차에 따라 해당 부서에 신고해야 하지요. 그것이 귀찮으면, 아예 안 가지고 갈 것입니다. (차는 물론 빌려주는 것이지만, 스마트폰, 태블릿도 빌려만 주는 것인지 확인 못하였습니다)
6만명으로 시위를 막는 공포정치 하에서 IT산업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 10년동안 IT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나, 지난 수년간 급격히 퇴보중입니다.
Heavy-handed tactics may not go down well with visiting dignitaries. Singapore was criticized when it deployed 10,000 security personnel and banned outdoor protests in 2006 during World Bank and International Monetary Fund meetings. Then World Bank President Paul Wolfowitz said the city-state suffered “enormous damage” to its reputation.
(과잉진압 전술은 방한하는 정상들과 수행원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가능성이 있다. 싱가포르가 IMF-세계은행 연차총회를 2006년에 주최하였을 때, 1만명의 경비인력을 배치하고 옥외집회를 금지하였는데, 그것으로 비난받았다. 당시 세계은행 총재 Wolfowitz는 싱가포르가 평판에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말했다.)
나라 주인 나라님들의 발을 묶고, 입을 막는 것이 다른 민주선진국에게 좋은 인상을 줄리 없지요. 이틀간 요새화한 코엑스 회의로 나라의 품격은 오르기 어려울 것입니다. 김연아, 박지성, 소녀시대의 홍보로 얼마나 벌충할 수 있을지.........
(김연아, 박지성, 소녀시대에 관련된 내용 생략)
(끝부분)
(48세의 서울시 환경 공무원 한윤재씨( assistant director)는 회담장 주변 거리에 달라붙은 껌을 제거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돕기 위해 오늘 코엑스로 나간다.
한윤재씨: “ 국가적으로 뜻깊은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
우리 나라님들의 심부름꾼(오세훈 시장)의 심부름꾼이 그런 말을 했군요. 민동석씨처럼 출세가 보장되는 것인지.....
G20의 다른 나라에서 정상회의가 열릴 때, 그 나라 공무원들은 뭐라고 할까요? 런던, 피츠버그, 토론토 모두 껌을 제거했나요? 앞으로 7-8년이면 스무 나라가 모두 한 차례씩은 개최할 터인데, 그 때까지 비교해 봅시다.
어쨌든 열흘 남겨 놓고 이런 기사가 블룸버그 통신을 통해서 나와서 걱정입니다. 방송사 사장들처럼 “조인트 깔 수도 없고” 어쩌지요?
용현코비작성일 2010-11-02추천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