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371);
-
-
-
-
[TV·연예] KM차트, 13일 '시즌베스트 스프링' 라이브 방송 진행...최종 수상자는?
'KM차트'가 올해 1분기 K-MUSIC을 가장 뜨겁게 달군 주인공들을 공개한다.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4 KM차트 시즌베스트 스프링'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2024 KM차트 시즌베스트 스프링'은 2024년 1분기(1~3월)에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아티스트 및 음원에 주어지는 상이다. KM차트는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팬들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심사위원단 심사 평가와 KM차트데이터 집계까지 거쳐 최종 결과가 모두 가려졌다. 각 부문에서는 음원 및 아티스트들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졌다. 'BEST K-MUSIC'(음원) 부문에서는 뷔 'Slow Dancing', 영탁 '폼미쳤다', 태연 'To. X', 플레이브(PLAVE) 'WAY 4 LUV' 등 후보에 오른 다수의 곡이 각축전을 벌였고, 'BEST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뷔,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이유 등이 선두권에서 경쟁했다. ' BEST HOT CHOICE'(인기) 남성 부문에서는 슈가, 임영웅, 이찬원의 3파전이 전개됐고, 여성 부문에서는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드림캐쳐(DREAMCATCHER), 레드벨벳(Red Velvet)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다. 'BEST ROOKIE'(신인) 남성 부문에서는 라이즈(RIIZE), 플레이브, 엔싸인(n.SSign)이 박빙의 경쟁을 펼쳤으며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비비지(VIVIZ), 니쥬(NiziU)는 여성 부문에서 불꽃 튀는 접전을 벌였다. 각 부문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는 내년 개최 예정인 '2025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의 '유니버설 골든베스트' 후보로 자동 노미네이트되는 만큼 '2024 KM차트 시즌베스트 스프링' 최종 결과에 K-MUSIC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4/0005183611
-
-
-
-
-
-
[엽기유머] 뭔일인가 찾아봄..
걸그룹 제작에 자신이 없던 방시혁. 민희진을 데려와 컨셉도 뽑아먹고 언플용으로 쓰려고 함. 민희진에게 꼴리는대로 마음대로 하라고 함. 민희진 ㅇㅋ때리고 하이브 들어감. 민희진 자신만의 걸그룹을 준비함. 마침내 뉴진스 멤버들 발탁과 데뷔 준비를 함. 하지만 하이브에서는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 함. 발끈한 민희진, 왜 내 새끼들 홍보도 못하게 하느냐,고 따짐. 당시 사쿠라, 김채원을 하이브로 데려온다는 루머가 퍼져있음. 그리고 동시에 SM 출신 민희진이 하이브로 와서 하이브의 첫걸그룹, 방탄의 여동생 걸그룹을 준비중이라는 언플이 이미 터져 있었음. 하지만 민희진에게 [뉴진스] 홍보를 못하게 함. 그러다가 느닷없이 [르세라핌]이 데뷔를 함. 당시 대중들은 민희진표 걸그룹, 하이브의 첫 걸그룹, 방탄의 여동생 그룹이 [르세라핌]인가 하며 혼란스러워 함.그리고 당시 [르세라핌]의 한 멤버가 학폭 논란이 있었음에도 [뉴진스] 보다 먼저 데뷔시키기 위해, '하이브의 첫 걸그룹, 방탄의 여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위해 서둘러 데뷔를 강행함. 학폭 논란 멤버도 당사자 역시 피해자일 뿐...이란 언플을 꾸준히 시도했으나 엎어짐. 결국 해당 멤버 탈퇴 처리. 그 후에 [뉴진스] 등장. 센세이션을 일으킴.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빌보드 최단기 입성. 실제 '방탄의 여동생 걸그룹, 민희진표 걸그룹'이란 타이틀을 갖게 됨. 방시혁, 민희진에게 즐거우시냐는 싸패같은 카톡 보냄. 그제까지 관계가 껄끄러웠던 민희진은 방시혁이 자신을 적대시 한다는 걸 깨달음. 뉴진스의 인기가 많다고 방시혁 역시 마냥 기쁜 게 아닌 것임. 방시혁은 서둘러 [아일릿]을 결성, 직접 프로듀싱을 해서 데뷔를 시킴. 걸그룹 제작에는 자신이 없다던 방시혁이 뉴진스와 르세라핌 컨셉, 안무 전부 다 가져다가 써버림. 애초부터 민희진은 그런 용도였음. 그에 발끈한 민희진. 방시혁 민희진을 해임하고, 어도어 독립을 꾀했다는 언플을 터뜨림. 아일릿 뉴진스 만큼은 아니었어도 성공적인 데뷔 후였고, 뉴진스는 도쿄돔 공연과 컴백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었음. 민희진의 입장은 제대로 언론에 노출되지도 않고 거침없는 하이브의 언플로 오직 하이브만의 입장과 진행 상황만 언론에 도배됨. 이윽고 민희진은 마녀가 돼버림. 자신과 함께 뉴진스까지 죽이려는 걸 깨달은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냄. 대충 유뷰트 댓글이랑 기사 내용 보고 대충 뭔 상황인지 가져와봄.. 정확한 근거는 나도 잘 몰라서 일단 중립 박고 팝콘각이라 누가 이기나 봐야 할 듯 싶음. 뉴진스랑 아일릿이 뭔 사단이 났는지 오늘 처음 알았음..
퍼블리작성일 2024-04-26추천 11
-
-
-
[엽기유머] 이번 기자회견 내용 완벽 요약
최종 민희진 기자회견 요약 *최대한 민희진님의 감정적 격앙, 비속어, 본인의 생각은 잘라내려고 했습니다. 1. 배임, 회사 찬탈 시도한 적 없고, 오히려 지금 상황이 황당하고 억울하다. 2. 하이브에서 뿌린 증거들은 친한 사이끼리 장난으로 한, 혹은 월급쟁이의 분풀이를 그 부분만 딱 짤라서 프레임화 했다. (카톡공개/해석의 여지 있음) 3. 입사 당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았는데(카톡 공개), 이후 쏘스뮤직과 어도어가 생기며 의견다툼이 있었지만(자신만의 팀으로 하고 싶었기에), 결국 쏘스뮤직 연습생 민지만 받아 뉴진스를 만들게 됬다. 쏘스뮤직과 자신은 0% 관련되어있다. 다만, 이후 멤버를 뽑을 때 주도권은 있었다. 4. 코로나 이후 뉴진스 데뷔 컨셉에 대한 방시혁과의 부딪힘이 늘었다. 그러다 21년에 뉴진스 멤버를 쏘쓰뮤직 르세라핌으로 데뷔시키겠다는 통보를 하이브로부터 받게되었다. 자신이 애정과 노력을 쏟아부은 뉴진스를 뺏기게 생긴데다 뉴진스 멤버 가족들의 분노가 매우 커졌다 (뉴진스 멤버 부모님들은 쏘쓰뮤직으로 데뷔하고 싶지않았다.) 너무 화가 나 퇴사+기자회견하겠다고 하자 하이브 내부에서 지분/돈 등의 싸움이 생겼다. (예를 들어 얼마를 주면 뉴진스를 넘기겠냐 혹은 그럼 네가 지분 100% 돈을 넣어라 식의). 결국 나는 상당한 지분 포기와 비용을 넣고 뉴진스를 어도어로 빼내고 지켰다. 5. 그런데 어도어로 뉴진스를 받자, 하이브에서 르세라핌 전까지 뉴진스 홍보를 금지시켰다. (카톡공개) 6. 나는 유퀴즈를 억지로 나가서 (카톡 공개) 홍보를 하는 등 (유퀴즈에서 뉴진스 홍보하는 문장까지 하이브에서 강한 간섭과 억제/카톡 공개) 개인기로 OMG를 빌보드 탑100에 올렸는데, 방시혁으로 부터 비아냥을 들었다 (카톡은 공개됬는데 좀 애매함. 해석의 여지있음) 이후 계속 하이브 측에서 하이브의 뉴진스인지, 어도어의 뉴진스인지를 애매하게 해석되도록 오더가 떨어졌다. 이 사이 추가 _ 무속인한테 BTS 군대가냐 마냐 물어본이유 : BTS는 하이브 에이스인데 하이브 주력 홍보나 에너지가 BTS로 갈 것이냐 데뷔한 뉴진스에게 갈것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무속인이라고 표현되는것도 매우 불쾌하다. 순수한 지인한테 물어본게 이정도로 조롱될 정도인가? 점보러가는 이상한 여자로 보는 이건 못참는다. 고소하겠다. 7. 경영권 찬탈이 아니라 이런 과정속에서 하이브에 대한 분노가 머리끝까지 났고 어도어팀과의 카톡이 거칠어졌다. 거기에 어도어팀이 동조했다 (카톡 공개) 8. 난 뉴진스에 이제 미련없다. 내새끼고, 잘되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위로도 받았고, 난 정말 애들 팔고싶지 않지만 정황은 보여줘야겠다. 지금도 뉴진스 부모님들은 하이브나 쏘스뮤직에 대한 불만이 많고 (카톡공개) 지금 기사에 나온 것과 내 이미지는 상당한 오해를 받고 있다. (카톡공개) 9. 대표적인 오해는 주주계약과 주식관련한건데, 설명하려면 하이브 동의가 필요하다. 난 다 얘기하고 싶다. 예를 들어 난 20%가 아니라 18%다 (2%는 직원들에게 나눠줌). 그 마저도 행사할 수 없다. ("행사할 수 없다"에서 변호사들에게 제지. 해석의 여지가 있다고 함) 10. 또 외부자문사와의 투자나 찬탈 논의도 절대 없다. 하이브 증거 가져와라. 기껏해야 묶여있는 지분과 관련한 지인과의 카톡이다. 거기에 내용없다. 증거 가져와라. (사우디 국부 웃기지마라) 이사이 추가_ 변호사 : 다 말해드릴 순 없지만, 어도어 지분구조상 절대 찬탈할 수 없다. 그리고 찬탈 소식을 들은게 지난 주 금요일이라고 하는데 뉴진스 데뷔가 바로 앞인데 기사화하고 감사 과정을 오픈했다. 이건 뉴진스 데뷔를 방해하는 행위다. 어도어 입장에서는 뉴진스를 지키기위해 대응이 늦었다. 이 사이 추가2_ 민희진 : 지금 하이브에 붙은 어도어팀도 과거 지분이 오히려 나에게 불리하다는걸 인정했다. 방시혁이 잘못했다고 인정했다. (카톡 캡쳐) 덧붙여 인센 50억 아니다. 20억이고, 타 이사랑 비교하면 받을 만하다. 11. 2023년 12월) 이 당시 카톡에도 찬탈은 커녕 뉴진스와 새로운 비즈니스를 어도어팀과 하이브와 소통하고 있었다. (카톡 공개) 오히려 하이브 측에 계속 뉴진스와 어도어를 지원해주길 요청했다. (카톡공개) 이게 찬탈을 계획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대화인가 판단해주길 바란다(카톡 여러개 공개/여기 하이브에 대한 비판 다수. 잘못된 인수, 잘못된 판단, 어도어를 대하는 하이브에 대한 불만, 자신과 잘못된 지분계약 등) 난 오히려 하이브의 주주가치를 지킬려고 이런 발언을 한거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하이브와 잘되길 요청했고, 어도어를 괴롭히지만 말라고 했다. (카톡공개) 질의 응답) * 기자들의 질문이 안들려서 답변을 토대로 추정했습니다.1. 내부고발 왜 했나.?답 : 내부에서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이브가 좀 바뀌었으면 했고, 하이브 경영진과 논쟁해보고 싶었다.2. 뉴진스 컴백하나? 답 : 한다. 그리고 노트북 억울하다. 기사 잘못났다. 노트북 제출 요청한 날짜가 기사랑 다르다. 난 제출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3. 주주총회하나?답 : 정해진 바 없다.4. 하이브 측에서 만나자고 한 적 있나?답 : 단 한번도 없다. 다만, 르세라핌 사건 (뉴진스 멤버를 르핌으로 데뷔시키겠다) 이후로 이혼 직전인 부부가 서로 보기 싫듯이 서로 원하지 않았다.5. (추정 안됨)답 : 레이블 마다 PR, 홍보, 기획 방식이 다르고 싶지 않나? 아일릿 표절 문제 제기한 이유도 뉴진스와 PR, 홍보, 기획 방식이 너무 똑같다. 이건 비판 안 하는게 배임이다. 하이브 내부 멀티 레이블 끼리 베껴버리면 하이브 전체가 뉴진스가 되고 그거야 말로 회사 수준이 떨어지는 거다. 추가로 럭키 드로우, 랜덤 포토카드 없애기 등 팬들을 위한 뉴진스 기획을 내가 만들어 나갔는데, 앞에서는 그걸 하이브 업적으로 자랑하고 뒤에서는 그거 왜 없애냐고 물 흐린다. 그걸 지적안하는게 배임아닌가?6. 뉴진스와의 관계는?답 : 여러분이 아는 이상으로 가깝다. 멤버들과 어제와 오늘도 소통했다. 뉴진스 부모님들도 민희진 공격하지 말라고 하이브에 요청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우리는 뉴진스를 너무 생각하고 민희진에 대해 기사가 날 뿐이다"라며 답변했다. 7. 앞으로의 방향은?답 : 모른다. 경영권 찬탈 관심없다. 다만, 도쿄돔 콘서트 준비해야하는데 이런 공격 진짜 화난다. 연말 계획 다 망가졌다. 앞으로의 계획은 하이브에 물어라8. 뉴진스 전속 계약 해지 시키고 들고 나간다는 발언은?답 : 그런 말 한 적 없다. 내가 왜 그런 말을 하나? 난 단지 내일 뉴진스 컴백인데 오늘 해명해야 뉴진스가 산다는 생각뿐인데 무슨. 9. 공개된 메모는?답 : 오해다. 부대표가 그냥 메모한거다. 부대표와도 어제 소통했다. 지금 나와 관련한 어도어팀 고생 중이다. 억지 자백도 있다. 10. 메모 속 지분 얘기는 뭔가?답 : 지분 문제가 작년부터 재협상이 들어가는 등 문제가 발생했고, 그 안에서 협상에 대한 생각이 들어간 메모일 뿐이다. 11. 현재 하이브의 문제는?답 : 방시혁이 멀티 레이블에 손 떼야한다. 자꾸 특정 레이블에 몰아주고, 그러다 보니 멀티레이블 수장 중 일부가 아첨한다. 거기서 문제가 생기기에, 최고 결정자가 위에 떠있고, 아래끼리 경쟁해야한다. 추가로 멀티레이블끼리 따라하는 것에 대한 지적 (뉴진스와 아일릿 뿐 아니라 여럿 레이블 끼리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함)12. 찬탈 계획 없었나?답 : 없다. 난 그냥 뉴진스랑 일하고 싶다. 13. 내부 고발의 답은 뭐였나?답 : 감사. 쳐들어왔다. 14. 들고 나가는 방법을 논의하는 행위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거 아닌가?답 : 난 그냥 뉴진스랑 일을 하고 싶다는 거였다. 나가라하면 나가고, 있으라하면 있는다.
뱅쇼작성일 2024-04-25추천 20
-
-
-
-
[TV·연예] 300만뷰 입시여신→아이유 아역 출신…'아이랜드2', 첫 방송 어땠나
엠넷(Mnet)의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 '아이랜드2 : N/a'가 첫 방송됐다. 18일 방송된 '아이랜드2(I-LAND2) : N/a'(이하 '아이랜드2 : N/a') 1회는 아이랜드에서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지원자 24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총 10개국 13개 도시에서 진행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145개국 글로벌 소녀들의 꿈을 향한 도전 속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지원자 24인은 세상에 없던 아이코닉한 컬래버레이션 걸그룹의 탄생을 위해 수개월간 트레이닝을 거쳐 아이랜드에 입성했다. ‘나(N/a)’를 찾는 새로운 여정에 나선 24명의 지원자는 여섯 팀의 유닛으로 나뉘어 '입장 테스트'에 나섰다. H.O.T. 키즈 댄서 출신부터 각종 댄스 대회 수상자, 길거리 인터뷰 영상만으로 300만뷰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입시 여신, 세계 3대 발레스쿨 출신, 아이유 아역 출신, 일본 K-POP 댄스팀 출신,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까지 지원자들의 다양한 이력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24명의 지원자를 반기는 새로운 생명체 ‘나수리’가 등장하자 환호가 쏟아졌다. 나수리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도입된 AI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이끌게 된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아이랜드2 : N/a'의 첫번째 관문인 입장 테스트는 프로듀서진 5명 중 3명 이상에게 합격 표시를 의미하는 'I'를 받으면 꿈의 공간 '아이랜드'에 입장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방출자의 공간 '그라운드'로 향하는 만큼 테스트 시작 전부터 지원자들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다다랐다. 본격적인 입장 테스트가 시작되면서 지원자 24인은 각기 준비한 르세라핌의 ‘언포기븐(UNFORGIVEN)’,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엔하이픈의 ‘스위트 베놈(Sweet Venom)’, ITZY의 ‘케이크(CAKE)’, NCT U의 ‘배기 진스(Baggy Jeans)’, 에스파의 ‘드라마(Drama)’ 유닛 무대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메인 프로듀서 태양, 뮤직 프로듀서 24(투애니포), VVN(비비엔), 퍼포먼스 디렉터 모니카, 리정으로 구성된 프로듀서진은 지원자 개개인의 현재 실력과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며 이들의 모습을 면밀히 지켜봤고, 무대가 끝난 후에는 좋았던 부분과 보완해야할 부분들을 디테일하게 피드백했다. 아이랜드에는 최대 정원이 정해져 있는 만큼 “나 지금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등 프로듀서진의 평가도 냉정했다. 자체 평가 순위가 높을수록 프로듀서진의 입장 테스트 심사 기준 역시 엄격해졌고,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지원자들은 결국 그라운드로 향하게 됐다. 입장 테스트를 모두 마친 결과 총 24명 중 16명의 지원자가 아이랜드행 메타볼에 탑승했다. 하지만 아이랜더(I-LANDER)가 될 수 있는 인원은 단 12명, 자체 생존자 투표를 통해 그라운드로 강등될 지원자 4명을 정해야 하자 지원자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방출자를 직접 선택해야 했던 시즌1과 달리 아이랜드에서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 투표로 방식이 변경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2427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