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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AI분석대로 트럼프 당선인가?? 270석 확보하면 과반수인데파란색과 빨간색은 사실상 확보라고 봐도 무방하고노란색이 경합주라서 여길 확보해야함역사적으로 위쪽의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니아, 네바다는 민주당이 강했고아래쪽의 애리조나,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는 공화당이 강세였음 즉, 민주당 은 226 + 6 + 10 + 15 + 19 = 276공화당은 219 + 11 + 16 + 16 = 262 민주당은 지키면 승리, 공화당은 지키면서 한두곳 빼앗아 와야 승리 지금 사전투표와 여론조사 등등 다 비교해서 분석해보니공화당이 네바다와 펜실베니아 차지한것으로 나옴이대로면 트럼프 당선인데 과연~ -
[엽기유머] 미국 대선 현지 반응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정당이 전부 자기마음에 안들어서 투표 안한다는 시민과 인터뷰함 대부분의 대학가 쪽은 거의 민주당쪽일거다 도시에서 멀어져 외곽으로 갈수록 점점 숲이 많아지는데 숲속으로 들어갈수록 거기는 대다수가 트럼프를 지지할거다 이건 어딜가던 공통적인 반응임 그래서 진짜 숲속에 사는 주민들은 트럼프 지지하나? 하고 가서 외곽에 살것 같은 사람들한테 인터뷰해봄 숲속에 살것 같은 사람들은 대다수 트럼프 지지자들였음 흥미로워서 대학가에서 물어봄 대학가는 대다수 해리스 지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주갤 념글보고 팩트기반하에 찾아봤는데 팩트는 이거였음 도심을 벗어나 외곽지 숲속으로 들어갈수록 남부도시로 내려갈수록 트럼프 지지자들이 많다. 대부분 도심 중심부쪽과 대학가쪽은 해리스 지지자들이 많았다. 결론 념글에 미국 국민은 10명중 8명이 트럼프 지지한다?? 이거 개소리였음 트럼프 지지자들은 대다수 외곽지와 숲속에 많음 -트럼프 지지자 요약…..JPG 트럼프 지지자 요약…..JPG 이게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숲에서 살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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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훔멜스 "투표에서 지고 존중을 외치는 건 약간 트럼프스럽다" 마츠 훔멜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발롱도르 보이콧을 비판하며 도널드 트럼프에 비유했다. "투표에서 이기지 못했으면서 존중이 부족하다는 말을 하는 건 약간 트럼프스러운 느낌이 든다. 그런 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는 나쁜 행동이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팀에도 그들만큼 훌륭한 선수들이 존재한다. 그 선수들의 공을 인정하지 않는 건 좋지 못한 행동이다." "부당한 대우라면, 그동안 국제 무대에서 레알보다 더 대우받지 못했던 팀들이 있었다고 말하고 싶다." https://sport.sky.de/fussball/artikel/hummels-kritisiert-real-madrid-wegen-boykott-beim-ballon-d-or/13245309/33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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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트럼프 폭로하는 영화 어프렌티스 GV 시사 다녀온 후기 영화 어프렌티스 시사회 보고 왔는데 이거 진짜 트럼프가 발작할만 했네요 ㅋㅋㅋ 트럼프 이야기라고 해서 우선 정치 영화인가? 라고 생각했는데그렇게까지 정치 영화는 절대 아니였고 부도덕 1인자 트럼프가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를잘 보여 주는 영화였어요 영화 끝나고 나서는 유튜버 거의없다?와 라이너 영화 칼럼니스트 두분이 나와서 GV 행사도 진행했는데 트럼프한테 자아 없는 괴물이라고...ㅋㅋ영화 보면 이 말 공감갈거 같네요 꽤 자극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확실히 미국에선 논란 일 될 수 밖에 없는 영화일듯... 10월 23일에 개봉한다고 하니궁금하면 극장가서 보는거 추천드려요 -
[영화] 트럼프 폭로 영화 어프렌티스 후기 영화 ‘어프렌티스’라고 곧 개봉하는 영화를 운 좋게 시사회로 봄.트럼프 과거 폭로하는 내용인데 존잼.일단 이 영화에서 압권은 트럼프 연기한 배우 세바스찬 스탠.진짜 트럼프인줄 알았음. 닮기도 했고 연기도 굿. 그리고 트럼프 폭로 영화라고 해서 막 못된 모습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을 똑똑하게 잘 보여주는 것이 정말 트럼프가 열받았을 거라고 생각함. 물론 전부인 겁탈이나 지방흡입, 성형 등 자극적인 장면들고 있지만영화 자체가 완성도 높고 트럼프를 보여주는 방식이 인상깊음. 요즘 볼 영화 없었는데 이 영화는 추천함정식 개봉은 10월 23일이라고 하니 보실 분들 참고하세요 -
[정치·경제·사회] 독도 다음은 울릉도인가? 세계적으로 등산가들에게 지도와 날씨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Mountain-forecast 이라는 사이트 입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 황당한 정보가 올라와 있습니다. 울릉도가 일본열도? 일본열도의 카테고리에 울릉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심지어 명칭을 울릉도라고 하면서 옆에 일본국기와 일본땅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도를 보면서 옆에 보이는게 하나 있네요 이 지도는 오픈스트리트맵을 활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설마 오픈스트리트맵에서 독도나 울릉도를 일본령으로 표시하나 가봤습니다. 우회까지 해서 들어가 봤지만 다행이 독도와 경상북도 대한민국 울릉군이라는 표기로 하고 울릉도도 경상북도 대한민국 울릉군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갑습니다. 그럼 뭐가 문제일까? 이 오픈스트리트 맵의 소스를 쓴 제작자를 봤습니다. 네 Leaflet 이라는 우크라이나 제작팀에서 제작을 하였네요 최근에 v1.9.4 patch를 하여서 버그를 수정한 러시아침략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도와달라는 볼로디미르 아가폰킨 이라는 인간이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예전에 독도를 독도라 부르며 우리땅임을 명확히 하는 러시아와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르며 일본땅이라고 하는 우크라이나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312160 [독도를 독도라 부르는 나라] 그런데 이놈들이 또 이런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네요 굥교롭게도 우크라이나 주일대사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였습니다. 가해자를 옹호하며 피해자를 2차가해 하였죠 심지어 이 잡놈은 독도를 대놓고 분쟁지역으로 표기하여서 도발을 감행 했습니다. 이런 잡놈들이 이런일을 하고 있는데 울릉도를 일본열도라고 표기하는 지도를 제작하는 우크라이나 단체? 의심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저 돈에 환장한 놈들은 저럴만 합니다. 일본이 우크라이나한테 6조를 지원을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단순히 돈 6조를 우크라이나 계좌에 쏘아준다라고 볼 수 있지만 저 6조의 지원에는 일본기업이 참여해서 전후 복구 사업을 하는것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일본이 예전에 우리한테 하였던 독립축하금이라면서 유상 무상 차관을 제공한 형태와 비슷하며 중국이 일대일로라면서 중국기업이 진출해서 인프라 만들어주고 몇년간 중국이 독점운영 하고 만들어준 돈 받는것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우리정부는 2조 약간 지원하였죠 일본보다 눈에 보이는 돈은 작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공공연한 비밀인 포탄 150만발 지원으로 전쟁수행을 도운것은 있죠 하루에 2천발을 만들고 1만발을 사용하는 우크라이나에게 일종의 택갈이 돈세탁같은 식으로 유럽이 준 100만발보다 더 많은 150만발을 주었는데 돌아오는것은. 일본의 한반도 침략 협조네요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에 정의는 없다고 생각하며 그 행동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 더 줬다고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고 독도를 넘어서서 울릉도까지 일본땅으로 만들어주려는 우크라이나 정부 또는 무지한 우크라이나 인들을 보면 알아서 살아남아라 말하고싶네요 일본이 북방4도 러시아와 분쟁중이니 내편이다 생각해서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고 하는거 같은데 북방4도는 엄.연.한 러시아 영토이며. 다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열도) 또한 당연히 중국 대만땅입니다. 그리고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차기 정부 트럼프가 들어설 확률이 더 높아졌던데 트럼프와 공화당이 들어서면 밥줄 돈줄 끊기며 비록 악의 축 푸틴이 이끄는 러시아이지만 당신들의 미래도 어두워질겁니다 물론 민주당이 계속 집권한다 해도 당신네보다 중동문제가 더 중요한 미국에 의해 관심이 줄어들어 곤욕스러울겁니다. 전범들을 참배하는 우크라이나의 미래에 무운을 기원합니다. -
[엽기유머]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모면 https://www.yna.co.kr/view/AKR20240916001154071 한 남자가 골프장을 둘러싼 울타리와 덤불을 통해 AK-47 유형 소총의 총구를 들이댔고, 경호를 위해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한, 두 홀 앞서가고 있던 경호국 요원이 이를 포착해 대응했다. 비밀경호국의 라파엘 바로스 마이애미 지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용의자가 우리 요원들에게 총을 발사할 수 있었는지 지금 당장은 확실하지 않지만, 우리 요원들은 확실히 그와 교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호국 요원의 사격에 용의자는 소총을 떨어뜨리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타고 달아났다. 그는 골프장이 위치한 팜비치카운티 북쪽에 있는 마틴카운티의 고속도로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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