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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JTBC) 태권도장 CCTV 속 '그날' 영상 공개
유족들의 요구로 입수해서 공개하는거라고
뱅쇼
작성일 2024-11-11
추천 7
[엽기유머] 국짐 내부고발자 나옴 ㅋㅋ 명태균 개입확정?
관련게시물 :[단독] “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준 것” 명태균 새 녹취 공개[단독] “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준 것” 명태균 새 녹취 공개 관련게시물 :명태균 “김 여사한테 ‘청와대로 가면 뒈진다’고 했다”…민주, 녹취 또명태균 “김 여사한테 ‘청와대로 가면 뒈진다’고 했다”…민주, 녹취 또 큰거 온다 기다려라 ㅋ -[단독] “건진법사가 공천? 여사ㆍ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뻔” [단독] “건진법사가 공천? 여사ㆍ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7744 [단독] “건진법사가 공천? 여사ㆍ대통령 녹음 없었으면 어쩔뻔” 호통 친 명태균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올해 초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공천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의 녹음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느냐”고 주장하는 음성 녹취 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명 n.news.naver.com 명태균덕에 공천받고 건진법사덕에 받았다고 김영선이 말하고 다녀서 빡친 명태균 ㅅㅂㅋㅋㅋㅋㅋㅋ -단독] “김건희가 쫄아서 물어본다” 공천 개입 소문에 입단속한 명태균 단독] “김건희가 쫄아서 물어본다” 공천 개입 소문에 입단속한 명태균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7745?sid=100 [단독] “김건희가 쫄아서 물어본다” 공천 개입 소문에 입단속한 명태균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 측에 공천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김 여사가 김 전 의원 등이 자신을 팔고 다닌다는 소문을 듣고 놀랐다고 한다“는 취지로 말하는 녹취 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단독) 명태균 개입 확정 ㅋ 단독) 명태균 개입 확정 ㅋ dc official App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공주님02
작성일 2024-11-11
추천 7
[정치·경제·사회] 쩔뚝 거리는 다리를 고친 JTBC..
이야..! 태균이 흥분해서 다리 다친 컨셉 유지해야 한다는 걸 까먹었나보네!졸라 잘 걷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문
작성일 2024-11-10
추천 46
[정치·경제·사회] 명태균 휴대폰 대리점, 동창회 명부 인쇄업하다 여조에...
11월 9일 MBC 뉴스데스크 명태균은 대학졸업 후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일하다가 여론조사에 뛰어듬. 출처 영상 ( 영상 시작과 함께 나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1일 JTBC뉴스룸 기자가 26살까지 소키우다가 도시 창원에서여러 일을 하다가 동창회 명부 등을 만드는 인쇄업을 하며 개인정보를 얻음.이후 여조회사 뛰어듬 출처 영상 ( 영상 시작과 함께 나옵니다) 정리 요약 대학 졸업 후 휴대폰 대리점, 동창회 명부 만드는 인쇄업을 하며 전화번호 얻음 이후 여론 조사에 뛰어든게 맞음. 영상을 보면 명태균과 정치인들 관계를 알 수 있어요.
Wilbur
작성일 2024-11-09
추천 6
[엽기유머] 어제 대통령에게 질문한 언론사들
뉴시스2. 연합뉴스 3. KBS 4. 문화일보 5. 국민일보 6. 연합뉴스TV 7. 중앙일보 8. TV조선 9. 한겨레 10. 영남일보 11. 채널A 12. 세계일보 13. 중앙데일리 14. 워싱턴포스트(외신) 15. 한국경제신문 16. BBC(외신) 17. 도쿄신문(외신) 18. 매일경제 19. 파이낸셜뉴스 20. YTN 21. 서울신문 22. 부산일보 23. 경향신문 24. OBS 25. 데일리안 26. NK뉴스(외신) 어제 대국민담화 들으면서 질문한 순서대로 적어본 건데 한두군데 빠진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이 질문했다는데 제가 잠깐 딴짓하는 사이에 질문했던 거 같습니다) 26개 언론사 중 외신을 제외한 22개 언론사 중에 친정부쪽 경향이 아닌 곳은 아래 3곳정도인 거 같군요. 한겨레: 정통적인 진보언론이긴한데 요즘 행보를 봤을 땐 지금도 진보인지는 애매한 거 같습니다.** 세계일보: 통일교에서 만든 언론사로 사이비종교쪽이라 그런지 좌우에 치우지진 않은 중립적인 언론사로 보고있습니다. ***부산일보: 잘 모르는 언론사였는데 부산이라는 이름을 듣고 친정부쪽인가 했더니 왠걸… 질문한 기자 중에 유일하게 눈치 안 보고 송곳같은 질문을 당당하게 하더군요. 진행자가 질문자 지정할 때 정확하게 언론사와 기자 이름까지 바로 지정하는 것이나 윤석열이 가끔 대본 넘기는 것을 보면 대부분 정해진 순서대로 짜고 친 연습대련이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MBC기자는 자리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고 JTBC기자는 뒷쪽에서 열심히 손은 들던데 질문 기회는 안 주더군요.
토마토234
작성일 2024-11-08
추천 2
[엽기유머] [단독] "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하나 준 것"…명태균 녹취 속 '캠프 구성 의혹'
관련게시물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에 시그널 보냈다”…추가 폭로 시사[단독] 명태균 “대통령실에 시그널 보냈다”…추가 폭로 시사 관련게시물 :명태균, 특허 포기하며 탈세 시도 정황···공천대가성 세비 현찰 고집명태균, 특허 포기하며 탈세 시도 정황···공천대가성 세비 현찰 고집 https://naver.me/FV7oJXpS [단독] “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하나 준 것”…명태균 녹취 속 ‘캠프 구성 개입’ 의혹 JTBC 취재진은 오늘 명태균씨의 또다른 녹취록을 공개합니다. 녹취에서 명태균은 “여성 중진이 없어서 김 여사가 자리 만들어줬다…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하나 줄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최근 민주당이 공천개입 naver.me -"명태균 게이트 배후는 이준석과 한동훈" “명태균 게이트 배후는 이준석과 한동훈” http://m.breaknews.com/1068566 [브레이크뉴스] 이준석, 명태균 이용해 차도살인하려는 목적은? 지금 모든 매체에 명태균과 윤석열·김건희를 초집중 시키면서 나라 전체가 시끄럽다. 아마도 대통령과 영부인이 연루되어 있다 보니 더 시끄럽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일반 야당을 지지하는 언론 매체에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있고, 대통령과 보수를 지지하는 언론 매체에선 마지못해 보도는 하되 조금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모두 이야기의 초점은 명태균과 윤석열·김 m.breaknews.com -[이진영 칼럼]尹 조롱하는 ‘궁정 광대’ 명태균 [이진영 칼럼]尹 조롱하는 ‘궁정 광대’ 명태균 https://naver.me/xIeHOTRU 제왕적 대통령의 측근들은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대통령에 버금가는 권력을 행사하는 황태자(crown prince), 대통령과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실세 측근들(acolytes), 대통령과 사적 인연이 깊은 -명태균 페북ㅋㅋㅋ 명태균 페북ㅋㅋㅋ dc official App출처: 이재명 갤러리 [원본 보기]
뚜뚜룽뚜뚜룽
작성일 2024-11-08
추천 2
[엽기유머] 자매 성폭행 후 18년 만에 붙잡힌 남성, 법정선 "합의 준비 중"
자매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명수배됐던 김양민이 18년 만에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재판에서 "합의를 준비 중이다"라고 주장했다는 피해자 제보가 어제(1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김씨는 범행 후 18년 동안 타인의 이름을 쓰며 경찰의 추적을 피했으나, 지난 7월 공소시효 4년을 남기고 병원에서 실명을 쓴 것이 결정적 단서가 됐습니다. 그를 알아본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겁니다.검찰은 김씨를 특수강간 등 혐의로 징역 25년을 구형하고, 전자장치 부착 명령 15년을 청구했습니다.피해자에 따르면 김씨는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최후 진술에서 "가족을 통해 합의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피해자 측은 〈사건반장〉에 "수억을 준대도 합의 의사가 전혀 없다"라며 "당시 사건 충격으로 '단기 기억 상실증'에 걸렸었다. 그런데 검거 소식 듣고 그동안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라 너무나 힘들다"라고 말했습니다.이어 "검찰의 구형량대로 선고가 이뤄지면 좋겠다. 재판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처벌을 내려 줬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습니다.앞서 김씨는 지난 2006년 9월, 흉기를 들고 피해자 자매 자취방에 침입해 성폭행했습니다.피해자들은 저항하며 김씨의 옷과 신분증이 든 지갑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그러나 김씨의 행방이 묘연했고, 이에 경찰은 2012년 김씨를 전국 각 경찰서 중요 지명 피의자로 공개 수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750?sid=102
woonyon
작성일 2024-11-03
추천 12
[엽기유머] 김치가 '10kg에 29000원'…알고 보니 사기
dc official App-충격) 김치로 사기침 충격) 김치로 사기침 김치는 브랜드 포기김치보다 훨씬 저렴한 10㎏에 2만9900원이었다. 업체는 중간 유통 단계 없이 거품을 뺐다며 산지 직송, 국내 제조, 당일 생산을 강조하며 고객을 모았다. 하지만 배추 수급이 어려워 배송이 지연된다는 점을 알린 것을 끝으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피해자들은 다른 상품은 카드 결제가 가능한 데 반해 김치 품목만 카드 결제가 되지 않고 무통장 입금을 유도했다며 사기를 치기 위해 이런 방법을 사용한 건 아닌지 의심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101n01968?sect=sisa&list=rank&cate=interest “김치 10kg 2만9900원” 초특가로 샀는데…'업체 잠수' 사기였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한 김치 업체가 배송 지연을 핑계 삼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한 김치 업체가 배송 지연을 핑계 삼아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9일 JT m.news.nate.com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더뉴모하비
작성일 2024-11-02
추천 4
[엽기유머] 도박 이진호 jtbc에서(내여자도 남의남자가 채갈 팔자) 사주봄.
24년4월11일 jtbc 크레이지슈퍼코리안바송 사주가=무한도전에서 나온분.처음 사주 한말에 이진호 표정 썩어들어감....그리고 커버해주는말이 착하게 태어났대...하지만 내여자도 남의남자가 채갈 팔자래..미친팔자네...
grimmm
작성일 2024-11-01
추천 0
[엽기유머]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한 예술고등학교 교사가 2살 아이를 데리고 간 호텔에서 고등학교 3학년 제자와 불륜을 저질러 '정신적 아동학대'로 남편한테 신고당했다. 지난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남성인 제보자 A 씨는 아내와 9년 연애 후 지난 202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살배기 아들을 두고 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5477
woonyon
작성일 2024-10-31
추천 2
[스포츠] 중앙그룹, 2026-2030 FIFA 월드컵 독점 중계권 획득 “월드컵, 올림픽 중계권 모두 잡았다”
중앙그룹의 스포츠 비즈니스 자회사인 ‘피닉스 스포츠’가 2026년과 2030년에 개최하는 월드컵 및 2027년 여자 월드컵 대회의 한국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중앙그룹은 29일 상암동 JTBC 건물에서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FIFA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FIFA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피닉스 스포츠는 FIFA로부터 방송, 전시권을 부여받았으며, 중계권을 확보한 대회에 대해 직접 권리 행사 및 재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 중계권을 확보한 대상 대회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FIFA World Cup 2026™) 2030년 100주년 월드컵(FIFA World Cup 2030™) 2027년 브라질 여자 월드컵(FIFA Women’s World Cup 2026™) 2025년과 2027년 U-20 월드컵(FIFA U-20 World Cup 2025™ and FIFA U-20 World Cup 2027™)이다.
JaeYong
작성일 2024-10-30
추천 0
[정치·경제·사회] JTBC) 국민들 청약통장까지 손댔다 '펑크' 나자 돈 끌어다 쓴 곳
0:00 세수 펑크에 또 '기금' 투입, 안 쓴다더니 말 바꾼 정부 (10.28 뉴스룸) 1:49 '예비비' 급할 때 써야 하는데, 대통령 해외순방에 500억 넘게 사용 (5.2 뉴스룸) 3:50 돌연 순방 연기에 '억소리' 위약금…또 '국가 비상금' 써서 해외 가기로 (10.4 뉴스룸)
머니게임
작성일 2024-10-29
추천 63
[스포츠] 중앙그룹, 2026~2030년 FIFA 월드컵 독점 중계권 확보
JTBC, 중앙일보 등을 보유한 중앙그룹이 국제축구연맹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개최하는 월드컵 대회의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25300
JaeYong
작성일 2024-10-29
추천 0
[엽기유머] "외롭다, 밤에 조심…보쌈해 가고 싶다" 조리사 성희롱한 소방관
소방서 조리사 여성에게 열 달 가까이 성희롱한 상사가 "징계가 무겁다"며 이의를 제기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JTBC 뉴스에 따르면 40대 나이에 공무직에 합격해 지난해 2월부터 경기 성남 분당소방서에 조리사로 취직한 여성 A 씨가 상사의 성희롱에 시달렸다. A 씨가 소방서에 취직했다는 자부심을 누린 건 잠시였다. 가해자인 50대 팀장은 A 씨에게 "밤에 조심해라. 보쌈해 갈지도 모른다", "외롭다", "예쁘다. 화장은 왜 했냐" 등 내용으로 연락하면서다. A 씨는 어렵게 시작한 직장 생활에 지장이 있을까 참을 수밖에 없었다. 그는 "좋게 좋게 갈려고, 그냥 나 하나 참으면 되지 싶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퇴근 후에도 가해자의 연락이 계속됐다. 가해자는 부인과 이혼했는데 밑반찬을 챙겨달라고도 요구했다. 10개월을 참아온 A 씨는 결국 올해 초 소방서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 가해자는 사과문을 썼고, 합의하겠다고 했다. 징계위원회는 만장일치로 1계급 강등 처분을 내렸다. 중략 소청위에서도 '성희롱이 맞다'고 결론 나자, 가해자는 재차 행정소송을 냈다. A 씨는 우울, 공황발작, 불면증을 앓고 있다면서 "약 없이 잠을 잘 수 없는 정도"라고 울분을 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64499?type=editn&cds=news_edit
woonyon
작성일 2024-10-26
추천 7
[엽기유머] 동급생 속옷 벗겨 주요부위 찍은 초등생…마스크 줄로 손 묶고 "도망가면 자른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강원 춘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가해 학생 A 군은 사건 당일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는 피해 학생 B 군이 바닥에 누워 장난치는 것을 보고 "작작 좀 하자"라며 옆구리를 두 차례 쳤다. 다행히 이때는 다른 친구가 말리면서 일단락됐으나 이후 하굣길에 A 군은 "같이 라면 먹고 우리 집에 가서 게임하고 놀자"며 B 군을 유인했다. A 군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B 군이 침대에 누워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고 놀던 중 갑자기 A 군은 B 군의 옷을 벗겨 주방으로 끌고 갔다. A 군은 이어 마스크 스트랩으로 B 군의 손을 묶고 "가만히 있지 않으면 손을 잘라버리겠다"며 속옷까지 벗겨 주요 부위를 강제로 촬영했다. B 군이 흐느끼며 "언제까지 찍을 거냐"고 하자, A 군은 "빨리 끝내자, 빨리 가고 싶지?"라며 상의로 아래를 가리고 있는 B 군을 협박했다. 이후 울면서 집으로 돌아간 B 군은 이를 엄마 C 씨한테 전했고, 곧바로 A 군의 집에 찾아간 C 씨는 A 군의 폰에서 성폭행 장면이 담긴 해당 영상을 찾아냈다. C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A 군이 내 다리를 붙잡으면서 '우리 엄마한테 비밀로 해주면 사과하겠다'고 하더라"며 기가 막힌 심정을 전했다. 촉법소년인 A 군은 형사처벌이 불가능했고, C 씨는 우선 아들과 가해 학생을 분리해달라고 학교에 요청했다. 이후 학폭위가 열렸으나 A 군은 고작 출석정지 10일 처분을 받는 데에 그쳤다. C 씨는 아들이 경계선 지능을 갖고 있는데, A 군이 이 점을 이용해 아들을 괴롭힌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1년 전에도 A 군이 아들의 팔과 손목을 꺾어서 깁스한 적이 있다며 울분을 터뜨렸다. 문제는 A 군 부모의 태도에서도 이어졌다. 처음에는 사과하고 치료비를 내주겠다며 아들을 전학시키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보겠다던 A 군의 부모는 처벌 수위가 출석정지 10일로 낮게 나오자 더 이상 전학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58945?sid=102
woonyon
작성일 2024-10-22
추천 5
[엽기유머] 여친에 입 맞추다 갑자기 차에 주먹질, 유리 박살…"수리비만 40만 원"
(JTBC '사건반장' 갈무리)(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여자친구와 스킨십 후 갑자기 남의 차를 부순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1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해 3월 늦은 밤 건물 앞에 주차해 놓았다가 때아닌 봉변을 당한 A 씨의 사연이 전해졌다.공개된 블랙박스에는 멀쩡하게 주차된 차 앞 유리를 파손하는 남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영상에 따르면 차 앞에서 한 커플이 손을 꼭 잡은 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성은 여성의 얼굴을 감싼 뒤 입맞춤했다. 그러다 갑자기 앞 유리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여성이 막아섰고 두 사람은 옥신각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A 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커플을 잡지 못했다. 40만 원을 들여 유리를 수리했다"라고 밝혔다.오윤성 교수는 "야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 치고는 과도한 것 같다. 여성에게 겁을 주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한 것 아닌가 하는 추측도 든다"라고 말했다.박지훈 변호사는 "상당히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 많이 후회했을 거다"라며 눈살을 찌푸렸다.누리꾼들은 "분노조절장애인가. 당장 헤어지지 않으면 나중에 무슨 변을 당할지 모른다", "다음에는 여자친구 얼굴이 될 거다", "폼 잡으려고 저러는 거 같은데", "저러다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바로 사고 치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52631?cds=news_media_pc#
woonyon
작성일 2024-10-18
추천 6
[엽기유머] '팬 폭행' CCTV 속 코알라, 제시와 '뽀뽀 쪽'·'어부바'…정체 일파만파
프로듀서 겸 래퍼 코알라(본명 허재원·35)가 가수 제시(본명 호현주·35)의 팬을 폭행한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앞서 9월 2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선 미성년자인 한 팬이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가 제시 일행에게 폭행 피해를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이후 제시는 폭행을 말리다 현장을 떠났고, 피해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하지만 제시 측은 폭행 가해자 A 씨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고 제시와 친한 프로듀서(코알라)의 친구다. 중국인"이라고 선을 그었다.제시를 비롯해 A 씨와 당시 함께 있던 코알라 외 또 다른 일행 등 총 4명이 피해자로부터 폭행 등 혐의로 고소를 당해 입건됐다.16일 제시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 가운데, 가해자에 대해 "처음 봤다"라고 밝히기도 했다.코알라 또한 11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그는 피해자의 사진 요청에 이를 막아 세운 뒤 배를 밀치고 머리를 들이미는 등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모습은 16일 JTBC '사건반장'이 추가로 공개한 CCTV 영상에서 포착돼 충격을 더했다.코알라는 제시의 히트곡 '눈누난나', '콜드 블러드'(Cold Blooded), '어떤X' 등을 다수 작업했던 프로듀서이다. 또 제시는 코알라가 작년에 발매한 싱글 'RSVP'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다만 제시 변호인은 "코알라는 제시와 몇 번 음악 작업을 같이 했으며 제시는 갱단과 관련이 없다. 코알라가 갱단이라는 것도 전혀 아는 바가 없다"라고 '사건반장'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41018n14891
woonyon
작성일 2024-10-18
추천 9
[엽기유머] 700억 들인 한강수상버스…'급행 54분' 홍보하더니
단독] 700억 들인 한강수상버스…'급행 54분' 홍보하더니 https://youtu.be/PZ9SCc1j77k?si=09ZzML--tMkWwAj5 [단독] 700억 들인 한강수상버스…'급행 54분' 홍보하더니 / JTBC 뉴스룸 앵커] 서울시의 한강수상버스가 다음 달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교통체증이 없어서 빠르다, ‘잠실에서 마곡까지 한 시간도 안 걸린다’는게 서울시 설명이었는데요. 그런데, 서울시가 예측을 잘못한 탓에 실제로는 한 시간이 훌쩍 넘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17개나 되는 한강 다리 아래를 지날 때도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어떻게 해도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보단 적어도 20~30분 느립니다. [양부남/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이렇게 된다면 시민이 출퇴근용으로 쓰겠는가, 지하철로 가는 것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그렇다면 이것은 제2의 유람선이 될 거 아니냐…] 시는 “한강버스는 소요시간에 초점을 맞춘 게 아니라”며 “지옥철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 들어간 예산은 7백억원입니다. [단독] 한강수상버스 타당성 조사 당시 ‘배 구입비’ 뺐다 https://naver.me/xRhZ8Zsx
하지말랬다
작성일 2024-10-17
추천 5
[TV·연예] 82메이저, 화려하게 휘몰아칠 '혀끝' 컴백 무대
[JTBC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82메이저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오늘(17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엑스-82(X-82)' 타이틀곡 '혀끝(Stuck)'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강렬한 매력으로 돌아온 82메이저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익사이팅한 퍼포먼스로 '공연형 아이돌' 면모를 입증할 계획이다. '혀끝'은 빠른 템포의 드럼 사운드와 다양한 패턴의 퍼커션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힙합곡이다. 82메이저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컬 포지션 멤버들까지 랩 파트에 참여해 82메이저의 힙합 바이브를 만끽할 수 있다. 'X-82'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82메이저의 '엑스파일(X-file)'같은 새로운 음악과 모습이 담긴 앨범이다. 다양한 음악 색깔이 교차(X) 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자신들의 음악으로 점령(X)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14623
헤롱헤롱무지개
작성일 2024-10-17
추천 0
[엽기유머] '제시 팬 폭행' 피해자 "제시 일행 프로듀서, 한인 갱단 의혹"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8825
woonyon
작성일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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